메트로마닐라를 관통하는 365일 교통체증이 있는 도시고속도로인 엣자(EDSA)대로..
그 엣자대로 옆에 위치한 엣자 인터네셔널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
위치를 설명드리면 헤리티지호텔 대각선 맞은 편으로 택시를 타고 가시면 택시기사에게 엣자컴플렉스 따요(가자)를 외쳐주시면 됩니다~
못 알아들으면 헤리티지호텔 따요 하시고 건너편을 손짓하시면 되구요^^
컴플렉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건물 안에 7개의 바가 있는데 실제 주인은 이탈리아 사장 한명입니다.
건물 하나를 여러개의 바로 나눠서 서로 경쟁시키면서 운영하는 시스템이죠 ㅎ
마닐라 내에선 엣자 컴플렉스가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에 위치한 아고고(비키니)바와 유사한 거의 유일한 업소이구요.
최근엔 가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작년기준 전체적인 수질은 앙헬 중상 수준 정도로 생각됩니다 (수질은 주관적^^;;)
앙헬 워킹스트리트 비키니 바 스타일이라 최대의 장점은 바바애들 몸매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오픈 시간이 7시라 8시에 여는 베이나 타이탄 가기 전에 들러도 좋을 듯 하구요.
가장 궁굼해 하실 가격 부분은 작년 기준 내가 마시는 맥주(음료) 100~150페소, 바바에 레이디 드링크(음료)
350페소 - 이건 최근에 갔다 온 후배가 380을 줬다고 하는데 정확하진 않네요;;
바바에 데리고 나오는 비용이 다른 업소와 다릅니다.
일단 데리고 나올 때 업소에 무조건 1950페소를 먼저 페이해야 하고, 숏 3000 / 롱 5000 페소를 별도로 바바에에게
주면 됩니다.
업소에 주는 바파인 비용은 네고가 안되지만 바바에에게 주는 비용은 바바에와 네고 가능합니다.
물론 네고 또한 개인 능력 차가 발생합니다^^;;
예로 중국, 일본 손님들은 오히려 저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질러서 데리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숏과 롱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숏으로 얘기하고 데리고 나왔다가 맘에 들면 롱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괜히 롱으로 데리고 나왔다가 맘에 들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롱으로 데리고 나와서 아침까지 있는 경우 마지막에 돈을 주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7개의 바는 각 업소마다 매시간 정각과 30분 이렇게 두 타임으로 무대를 나누기 때문에 한군데 업소에 들어가서
앉지 마시고 일일히 여러 업소를 스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출근한 인원의 반이 무대에 있으면 나머지 반은 앉아있기 때문에 시간 타임을 잘 맞춰서 교대하는 바바애들까지
다 스캔하시고 맘에 드는 바바애가 있는 바에 앉으세요.
음.. 그때그때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화이어하우스라는 바에 진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마닐라의 작은 앙헬레스 엣자컴플렉스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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