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즐톡
아이디 : 기억안남
전번 : 카톡으로
지역 : 태릉/공릉
나이/스펙 : 25/156-50
조건 및 페이 : 1-15(노콘,키스,69,애무 가능)
성격 : 조용함
내용 :
안녕하세요? 시니바람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보려고 4/30일
왕십리 IMAX 예매도 해놓고 회사에 휴가도
내놓았는데 같이 보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시간이 안되는 바람에 붕 뜨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4/29일 일욜 밤에 급히 어벤져스 같이
보실 분~~ 하며 즐톡에 영화 데이트 구인
토크를 올렸는데 아무도 답이 없네요...ㅠ
요즘은 건전데이트가 아예 없나 봅니다...;;;
그러다 '내일 월욜 낮에 만나실 분~' 이란
토크 글이 보여서 잽싸게 쪽지 보내봤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공릉에 사는 대학생이고
월욜날 공강이라서 월욜낮에 만날 분 찾는거
더라구요.
근데 무조건 카톡 필수라고 해서 고민 끝에
카톡을 개방했습니다
원래 달림은 라인으로만 하는데...ㅠㅠ
대화를 나눠보니 확실한 개인이고
스펙도 156-50 / 1-15 에 노콘, 키스, 애무, 69
다 가능하다고 하니 큰맘 먹고 카톡으로 넘어
온거져...
대화를 계속 하다가 어벤져스 영화데이트 얘기를
듣고 결국 1-20으로 영화까지 같이 보는 걸로
합의했습니다. 처자는 이미 개봉당일 봤다는데
제가 계속 졸라서 1번 더 보기로 함..
처자도 20으로 거의 오후 내내 저랑 보내야
하지만 카톡으로 넘어오는 남자 찾기가 쉽지가
않다고 결국 영화까지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데이트는 이쁜 여자분이랑 해야지 자기는
그냥 평범하다고 말하는데 이런 마인드만 해도
이미 합격이라 생각합니다.
월욜 점심 12시즘 태릉입구역에서 만나서 차에
타는데 완전 여자여자 합니다~!
여대생들의 트레이드 마크? 꽃무늬 블라우스에
적당한 길이의 까만 스커트, 입지는 않고 그냥
어깨에 걸치기만 한 자켓...
배우 이세영 70% 느낌이 나는..약간 볼도 빨갛고
젖살이 남아있는 귀엽고 앳된 새내기 같은 외모!
절대적 기준 탑 와꾸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조건에서 엘프라 할만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맘에 들어서 업된 채로 텔로 들어가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고 tv도 좀 보다가 씻고
본겜에 들어갔습니다.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25살이 아니라
20대 초반 아니냐고 농담처럼 물어봤습니다.
스킬이 막 있는건 아니지만 보빨시 내는 신음
소리와 69때 흥분해서 열심히 똘똘이 애무
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슬림과 통 사이 몸매라 떡감도 매우 좋아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잘 할수 있었네요.
팔베개 하고 누워서 마침 tv에서 나오는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1) 같이 감상
하면서 처자가 잘 모르는 마블 세계관 얘기
해주다 시간 맞춰서 왕십리 CGV로 출발했습니다.
처자 배고플까봐 떡볶이 세트 하나, 전 콜라
하나 사들고 둘이서 같이 인피니티 워 보고
나와서 물어보니 2번째 보는거라 중간에 졸았
다네요. ^^;;
친구랑 약속있어서 홍대로 간다길래
지하철가는 길까지 알려주고 헤어졌습니다
어쩐지 너무 여자여자한 복장이다 했더니
저 만나고 나서 친구랑 바로 만나러 가야해서
그렇구나~ 했네요!
몇년만에 건진 대박 개인 조건녀인가 싶어서
다시 또 보자고 했는데 그날 이후 톡에는 답장이
안오네요...ㅠ 어흑...ㅠ
연휴 지나고 한번 더 톡 보내보고 안되면 접어야
겠습니다. ㅠ
태릉/공릉에서 저 정도 스펙에 카톡 필수인 처자
있으면 추천드리겠습니다.
나도 좀 만나주라...ㅠㅠ
PS : 별도 장비가 없어서 인증샷은 처자 씻을때 옷걸어둔 거 찍은 거 밖에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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