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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앙톡 160 / 45 / B / 20살 신갈오거리 조건녀 엿먹인 썰..

    어장 : 앙톡

    아이디 : 꿀이

    전번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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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용인 신갈

    나이 / 스펙 : 20살 / 165 / 45 / B

    조건 및 페이 : 1-20

    성격 : 사기꾼

    내용 :


    3월 28일 안산 중앙동에서 이쁘다는 조건녀를 접선 했으나, 싸가지 바가지 확인하고 바로 절단~~

    차대놓고 다시 앙톡에 낚시대 던지고 있는중

    꽤 거리가 있는 처자가 답을 줍니다~

    "160 45 B 20살에 한번 20 이뻐요~"

    저는 고페이더라도 슬림하고 이쁜처자들만 보는 위주라서 진짜 이쁘냐고 물어보니

    자기 엄청 이쁘다고 자랑을 늘어 놓습니다.

    거리가 있는데 갔는데 안이쁘면 어쩌냐고 물으니 그런걱정 안해도 된다며 신갈동 쉘브르 모텔 앞에서 보자더군요

    밤늦은 시간이라 고속도로까지 타고 쌩하니 달려가니 웬걸 저는 도착했는데 처자 거리가 3키로가 뜨길래

    낚시냐? 낚시면 그냥 가겠다 했더니 낚시 절대 아니라고 잠깐만 기다리면 내려오겠다고 합니다.

    한 5분 기다렸나? 모텔앞에 서성이는 처자가 보이고 차에서 멀리서 봤을때는 괜찮아 보여, 가까이 가서 창문을 여니

    차를 저쪽에대고 오랍니다... 근데 얼굴이 메부리코에 평범상? 정도의 처자입니다.

    순간 고속도로 쏘고 온 회의를 느끼며, 우선 차에 타라. 타고 이야기 하자 했더니

    몇번의 망설임 끝에 처자가 탑니다.

    꽤 먼거리? 30KM이상을 이동했기에 슬슬 빡이치며.. 처자와 이야기 합니다.

    "너 이쁘다매?"

    '네.. ㅋㅋㅋ"

    "장난하냐? 너 나랑 앙톡 대화한거 봐봐"

    '여기요(주절주절주절 핸폰 보여줌)'

    "너 보도냐? 왜 사기치고 그러냐? 너 아까 키로수 몇키론지 봤지?"

    '네. 죄송해요'

    "너 한번에 20만원이 맞다고 생각하냐?"

    '죄송해요. 계속 이렇게 봤어요'

    "너 누구랑 같이 하는 사람있냐? 알선하는 애나 친구?"

    '친구랑 같이 해요. 친구는 저보다 이쁜데 친구 불러드릴까요?'

    "엉 전화해봐"

    '전화통화중.. (민교 바꿔봐,, 엉 지금 쉘부르 텔 앞으로 나와.. 주절주절주절..전화 건너편으론 남자 목소리가 들림)'

    "너 뭐 지금 좃될까봐 남자 누구 불렀냐?"

    '아니요.. 여자예요..'

    "ㅋㅋㅋㅋ 얘가 나랑 장난치네.."


    딱 여기까지 대화하고


    바로 신갈JC 진입~~~~~붕~~


    "어디가시는 거예요"

    "너 나 어디서 왔는지 아냐?"

    '아뇨'

    "엉 나 안산에서 왔어, 그래서 다시 안산가려고 ㅋㅋㅋ"

    '실장한테 급히 전화함(지금 이분이 안산으로 간대 어쩌고 어쩌고 주절주절~~)'

    "ㅋㅋㅋㅋ 넌 뒤졌어.. 사기를 쳐?"


    시속 200키로를 넘나들며 광기 가득하게 영동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처자가 순간 겁을 먹었는지.. 움찔움찔합니다.


    "그러니깐 왜 사기를쳐.. 아무리 보도짓을 하더라도 봐가면서 해야지.. 거리를 봐라.. 여기까지 왔는데.."

    "죄송합니다."


    중간중간에 보도실장에게 전화가 오길래 제가 받아서 쌍욕을 퍼붓고, 실장은 연신 죄송하다며 어디로 가시는 거냐며 묻길래 인천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처음 생각에는 서안산IC로 나가서 시화방조제 중간에 내려놓고 갈생각 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약간은 측은한 마음이 들어

    서안산을 지나쳐 제2경인 남동IC로 진출~

    남동공단 깊숙한 곳에 차를 세우고, 실장과 다시 통화~

    "인천에 왔으니깐 알아서 얘 찾아가라~ 그리고 자꾸 낚으면 뒤진다. 차 여러대 있으니깐 너네 내가 낚아서 다른차 타고 가서 다시 인천 데리고 오는일 없도록해라~"

    실장은 연신 죄송하다며 인천 어딘지만 알려달라고 하길래 그냥 끊고,


    남동공단 끝 깊숙한 곳에 처자 내려줬습니다~ 처자 그동안 무서웠는지 내리자마다 뛰더군요.. 저 그런사람 아닌데...


    근래에 어플에서 몇차례 낚시 및 보도실장들의 농간에 빡쳐서 언젠가 생각했었던 조건녀 갖다 버리기 실행해보니~

    딱히 남는 건 없지만 그동안 당했던 농간에 대한 분노가 살짝은 풀리는 군요 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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