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조건/스폰/어플즐톡 인천 구의동 옷가게 알바녀 15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어장 : 즐톡

    아이디 : 메리언90(정확하지 않음)

    전번 : 전번 받지 않고 만남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인천 구의동

    나이 / 스펙 : 27 / 167-49 슬림 가슴A

    조건 및 페이 : 1-15

    성격 : 새침함, 잘난 스타일

    내용 :

    아주 오랜동안 활동하지 않다가 요즘 다시 한번 기회가 되어

    약 이주 정도 활동 준비만 하고 지내다가 드디어 전선에 나선 발때문이야 입니다.

    아직도 존재하는 그 어플을 돌리던 중 구의동 처자 발견했는데 대화중 자신있게 사진을 보내줍니다.

    보니까 꽤 괜찮은 편이라 백프로 프로페셔녈일 것 같지만서도 한번 면상이나 보자 하고 약속 잡고 나가봅니다.

    도착해서는 약속된 횡단보도 건너편에 차 안에서 불 꺼놓고 기다리는데 저 쪽에 검은 코트 입은 단발

    여자가 멈춰섭니다. 머리 스탈은 사진과 다른데 얼굴 느낌이 비슷해서 다시 메시지 보내보니

    나왔답니다. 대박... 민간처자가 아니더라도 저 정도면 한번 말이나 해볼까 하고 차에서 내려 어두운 횡단보도를 

    건너 처자 앞에 서는데 가까이서 보니 꽤 예쁘장한 얼굴. 제가 많이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십번은 

    만나봤을건데 그중 민간도 있었고 아직 준프로도 있고 프로를 그만해야 할거 같은 것들도 있었으나

    이런 예쁜 얼굴은 첨이라 제 스스로 당황하여 한참 버벅거리다가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로 입성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자도 좀 버벅거렸던듯하고... 대화해보니 놀기 좋아하고 지 수입보다 훨씬 비싼 뭔가를 갖고싶어하는,

    정신머리 없는 타입의, 옷가게에서 일하는 그런 아이더군요. 이거 드디어 내가 심을 봤다 싶었습니다.

    오랜만의 복귀에 초심자의 행운으로 내게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며 감개무량 해 하며

    옷을 벗는데... 처자가 핸드폰 사진 지우자고 하더군요... 뭔 소리냐 했더니 아까 지가 보낸 사진을 지워달란 겁니다.

    자기 맞는거 확인했으니까 지워달라데요. 의외로 그런건 꼼꼼한 스탈인듯.. 

    아니 초심자라 조심하는 거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서 괜히 그런거 가지고 얘 맘 상하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

    지우는 거 보여줬습니다. 그 당시 이 아이를 신주단지처럼 모시려고 했던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암튼 그 뒤는 별 거 없습니다. 적당히 수동적이었고 지 나름 할건 한다는 걸 보여주려는지 뭘 하려고 하기는 했지만 

    너무 못해 별 그닥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아이 붙잡고 그 자리에서 이렇게 이렇게 가르칠 역량도 안되고 해서

    얘 조심히 다뤄서 길게 가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던듯 ㅋㅋ

    그래서 모든걸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최대한 평범하게, 스탠다드하게 끝냈고 

    차도 한 잔 타서 같이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기 이번 달에 핸드폰비 15만원 밀렸다고 하길래 한번 더 보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 놓고는

    담에 한번 더 만나면 그때 톡아이디 알려준다고 하고 가버렸는데 어플을 지웠군요. 나간건지 지운건지...

    왠지 지금와서 생각은 이런 레파토리에 제가 당한 거 같은 생각입니다. 

    다음이 어딨어, 지금 다 뽑아야지. 라는 생각을 해야 했는데... 

    뭐 사기 당한것도 아닌데 괜히 끝이 아쉬워지네요.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