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금의 수안보가 강남 정안마때에 왁싱받으러 자주갔었는데
분당으로 이사하고나서 없어져서 저도 자연스럽게 잊혀졌다가
얼마전에 보니 다시 부활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왁싱을 해주는 매니져는 주간조의 수지였구요.
저는 연애가 포함된 코스로 결제를 하고 연애 서비스 후에 왁싱을 했습니다.
수안보 서비스나 마인드는 다들 아실테고 수지야 뭐 나무랄때 없이 즐거웠으니
왁싱만 간단하게 풀어보자면
평소에 느꼈던 익숙한 털의 느낌이 전혀 없어서 엄청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드로즈나 삼각빤쓰가 아닌 사각을 입는다면 스치는 느낌만으로도 서버릴듯 ㅋㅋ
왁싱은 면도와는 다르게. 고체를 녹인 왁스제품을 피부에 발라서 살짝 굳었을때 쫙 떼어내는데
모근까지 뽑는거라 극강의 부드러움을 느낄수있음.
완성체는 내가봐도 작을때는 귀엽고 커지면 더 늠름해보입니다.
다들 가장 걱정하는 통증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 끝나고 마무리로 핀셋으로 하나하나 제거할때만 눈물찔끔나고
그밖에 왁스로 떼어낼때는 재갈을 물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근데 큰 파스 다리에 붙였다가 뗄때보다 안아픈거같아요 ㅡ.ㅡ
다 끝나고 수지가 고생했다며 살짝 빨아주는데 순식간에 스더군요 ㅋㅋ
둘다 발가벗은 상태라 본인 짬지에 빽이 된 제 물건을 살짝 갓다대더니
자. 봐봐. 빽끼리 하면 시각적인게 장난 아니겠지?
하면서 살짝 부비하는데 잊고있었는데
간만에 빽 끼리 보니 진짜 흥분도가 장난아닙니다.
왁싱 해보고싶으신분들은 수안보에 좋은 코스가 있으니 도전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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