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풀싸롱의 경우에는 술을 마시고 2차로 룸으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술을 마시고 그 자리에서 간단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을 생각하기 쉽죠
다만 셔츠룸은 그런 업소가 아닙니다.
기분 좋게 술한잔 걸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 지나면 빠빠이 하는 시스템입니다.
어찌보면 아쉽게 느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2차가 강요되지 않다보니
언니들의 스펙은 상향 조정 된다는 특징이 있죠.
그렇다고 대화방 처럼 순진무구한 모습들만이 존재하는 곳도 절대 아닙니다!!
셔츠룸은 시스템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합니다.
프로필에 나타나 있듯 실장님이 괜찮아 보이는 언니들을 데리고 룸으로 들어옵니다.
잠시 아이컨택의 시간을 가진 후 그녀들의 스펙을 스캔 한 후
언니들이 룸 밖으로 나가면 실장님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언니를 초이스하거나 아니면 다른 언니들을 더 보거나
이러한 루트를 반복해 최종적으로 언니를 선택하면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스템입니다.
언니가 들어오기전부터 양주와 맥주 다 세팅되고 안주는 과일안주가 깔립니다.
술도 무한 리필이 된다고는 하지만
사실 술만 마시러 가는 것도 아니고 1시간 40분 동안 리필이 필요없을 정도로
애초부터 많이 주십니다.
가급적 9시 언저리에 달리실것같으신 분들은 조금만 더 서두르시면
금액도 아끼고 그러면 심적으로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런지요
물론 연장도 가능합니다.
연장시 전지현실장님에게 문의해주세요.
아마 술값은 추가부담이 안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하다 보니
처음부터 많은 언니들이 룸에 들어오진 않더군요.
두명의 언니들이 들어오고 짧은 시간 스캔을 하고 둘을 내보내봅니다.
그리고 다른 언니를 한번 더 볼까 싶다가도
선택을 할까 싶다가도 고민하던 찰나.
1번 언니를 선택해봅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난데없이 2번 언니는 어떠냐는겁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가슴도 크고 ..
근데 정작 제가 싫어하는 룸삘에다가 키도 너무 커보이고 ㅠㅠ
그러면서 추가로 붙이시는 말씀
1번 언니는 조곤조곤 한 편이라 지루하실 수도 있는데
2번 언니는 애교도 많고 적극적으로 잘 대응하는 편이라 즐거운 시간 보내실수 있을것같다라는 첨언을..
위 코멘트에서 볼 수 있듯
전지현실장님은 어떻게든 매치만 시키면 되지가 아니라
최대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만한 최적의 파트너를 찾아주려고 하십니다.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먼저 말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눈썰미가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게 바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아닐런지 .. ㅎ
무튼 제가 그렇게 해서 전지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본 2번 언니
만일언니입니다.
만일언니라.. 이름도 너무 여자같지 않아보이시죠?
이름이 생기게 된 에피소드도 들어봤지만
이건 비공개!! 직접 만나서 들어보시길.. ㅎㅎ
무튼 만일언니 스펙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하면..
나이 : 23
키 : 150 중반 (킬힐에 속았습니다. 장신이 아니였어요 ㅎ)
몸매 : 아담하고 귀여운 몸매입니다.
흡연 : 아이코스~
가슴 : 정확한 측정 어렵지만 .. C??
와꾸 : 룸삘에 가깝습니다만 부담되진 않습니다. 눈도 큰 아이구요
만일 언니는 귀욤귀욤한 매력이 있으면서도
섹시미를 모두 갖춘 보기드문 친구입니다.
그러나 만일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낯가림이 없다는겁니다.
별거 아닌것같지만 짧은 시간의 달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낯가림이 없으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
스킨쉽에 너무 방어적이지도 않습니다.
초반에 술한잔 걸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만일언니가 인사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만일언니가 홀복을 벗고 셔츠를 갈아입는 와중에
그녀의 허리를 잡아 끌어안고
그녀의 꼭지를 만져봐도
그녀는 싫어하는 티도 전혀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더군다나 옷을 다 갈아입고는 먼저 키스를 시전하는 ..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타임에 빠지지 않는 술
그녀가 타주는 술을 마시고 그녀의 입술도 마시고
그녀를 옆에 끌어안아 그녀의 숨결도 느끼고
그녀의 허리며 가슴을 만져보며
알콩달콩한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다가오는 엔딩타임이 너무 두려워지더군요
뒤에 일정이 있어서 연장도 하지 못하고 ㅠㅠ
오버되는 수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키방보다도 키스하는 시간이나 횟수는
적은편인데도 수위에 대한 아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래서 실장추천은 믿고 보는거다라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차가 있는 업소도 아니다 보니
쪼임이니 뭐니를 설명할 수도 없고
역립 뭐 이딴것도 당연히 없으니 ..
옛 말이 이런 말이 있죠
만일언니 참 좋은데 .. 설명할 방법이 없네!
딱 맞는 말 같습니다.
뚱뚱한 여자 좋아하고 가슴 없는 여자 좋아하시는..
게다가 낯가리는 여자 좋아하시는 분들만 아니시라면
만일 언니와 충분히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마인드 좋은 예쁜 언니인데 ..
내상당하면 자아성찰 하셔야 하는거죠 ㅎ
각설하고 ㅎㅎ
업소 들어가기전만해도 꿀꿀한 일들이 있어서 살짝 우울한 맘이 있었는데
만일언니와 시간을 보내고 난뒤 업소를 나오는 길에
왜 이리 기분이 좋은건지.. 만일언니 매력에 푹 빠졌던 모양입니다.
그야말로 해피바이러스가 듬뿍 퍼졌더랬죠 ㅎㅎ
그만큼 만일언니는 진짜 만나보셔야 하는 언니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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