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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말에 회사에 안좋은 일이있어서 모르는 곳 직장동료가
괜찮다고 해서 갔다가 200넘게 총맞고 엄청욕하고 ㅋㅋ
요번에는 제가 아는데로 가자고 ㅡㅡ.. 이연수사장님한테 전화 넣어봤습니다
서울대입구쪽에서 한잔하다가 택시타고 역삼역 사거리로 고고!
유흥안즐기는 친구한놈은 집으로 보내고 맘맞는놈끼리 왔네요
좀 오랜만에온거같은데 여전히 잘 반겨주시는 실장입니다 ㅋ
방도널찍하고 좋은곳으로 배정해주시네요
오늘 초이스는 실장님께 아예 맡기구 제 스타일만 말씀드려서 진행받아봅니다
마인드도 괜찮았고 잘노는것보다 제분위기에 맞춰서 잘 흘러갈수있도록 해주는언니였네요..
질퍽하게놀기보다는 얘기를 많이하고 바같은 분위기에서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놀았네요
오늘은 뭔가 그러고싶더라구요 ㅋ 마침 언니도 얘기잘들어주고 공감해주니 할맛도났고
다 사회생활하셔서 알지만 들어주는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자나요 위로받는기분에
괜히 힐링되고 다 사람사는거 똑같은데 ㅋ
한타임 더 연장하고 깔끔하게 놀고 집에 잘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깔끔하게 제대로 잘 시간보내고온거같아 만족한 달림기아닌 달림기였습니다
뭔가 좋은날에가면 맘이 편해지고 내집에온거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연수실장님 부터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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