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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일산 오피 로또
아가씨 예명 : 산소+3
나에게는 산소+3를 보는일은 숨을쉬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숨쉬고...밥먹고...잠을자고..일을하고 그냥 나에게는 일상..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담없는 편안한 마음으로 문을 열어본다.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 그녀는 있어준다.
푹신한 쇼파에 몸을 눕힌다.
자연스럽게 그녀는 내 손과 어깨를 어루만져준다.
피로가 조금씩 풀린다.
잠시동안의 그녀와의 대화는
처음 만난 사이처럼 어색하거나 어렵지는 않다.
안락하고 편안한 기분...
그리고 세련된 분위기의 이쁜 얼굴은
매번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내 가슴도 조금은 떨리게 만든다.
발라드가 흘러나온다.
잠시 귀를 기울이고 산소와 그 노래를 흥얼거린다.
나와 음악취향도 비슷하다.
순간 장난기가 돈다.
정적이 흐르는 한낮의 오피에서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소리 높여 노래를 불러본다.
산소가 흠짓 놀란다.
어느순간 작고 앙증맞은 입술로 내 입술을 틀어막는다,
입술이 달달하다...맛있는 사탕이다.
난 산소의 입술을 녹여먹는다.
내 손은...산소의 가슴으로 반죽을 만든다.
주물주물...부드럽다.
따스한 기운이 내 몸을 감싼다.
아..차차....씻을때가 다 된거같다..
나는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도 나의 옷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러주고
욕실로....말끔히 씻으러 간다.
후딱 씻고 나와 눈부신 알몸으로 나오는 그녀의 몸을 닦아준다
촉촉했던....피부는 수분을 머금은채..서서히 말라간다.
내 귓볼부터 그녀의 따스한 숨소리가 들린다.
내 가슴...그리고 전체적으로 그녀의 따듯한 느낌이 가득이다.
몸이 노곤해진다....
이런상황에서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내 또다른 자아는 꿈틀꿈틀...용이 곧 되려는 이무기처럼 껄떡거린다.
기습적으로 그녀가 내 위에서 승마를 시작한다.
힘찬 종마같은 때로는 부드러운 안락함으로
나를 무아지경으로 안내해준다.
빠르게...움직이던 질주는 서서히 지쳐간다.
어느덧 숨을 헐떡이게 만들어준다.
이 질주의 마지막에 다달았을때....울부짖는 울음소리가
내 귀에 환청으로 들려온 순간..
그 지치고 길었던 마지막을 숨을 고르며 함께한다.
그녀..산소와 함께..
늘 그래왔던 것처럼...지금 이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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