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방문은 처음이네요. 또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야간타임도 처음인 거 같아요.
제가 가입 후 적는 첫 후기인 거 같네요. 뭔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고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눠서 글을 정성들여 적어보겠습니다. 1파트는 그냥 제 즐달 수필이구요 2파트는 매니저 스타일에 대한 정보글로 하겠습니다.
●part1
20시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별 고민없이,취향없이 선택했어요. 그런데 왠걸 매니저가 조금 지각을 했어요 ㅜㅜ 그래도 20시 10분에 바로 들어갔네요. 근처 카페에서 라떼를 사갔습니다. 녹차를 살까 고민하다가 호불호가 갈리는 녹차인지라 그냥 고소한 맛의 곡물라떼를 사갔는데 녹차라떼를 엄청 좋아한다네요. (사가실 분은 참고) 근데 제가 사간 게 맛있었는지 계속 먹으면서 대화했어요 ㅋㅋㅋㅋ 오빠 이거 진짜 맛있는데... 하면서 ㅋㅋㅋ 사간 보람이 좀 느껴지네요.
방이 좀 추워서 서로 샤워하는데 애먹었어요. 샤워 되게 정성들여 하더군요. 진짜 집에서 하는 샤워느낌으로 기분좋고 깨끗하게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제 똘똘이와 짧게 접견하고 침대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 레파토리가 다릅니다. 보통 샤워 후 바로 bj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불덮고 제 팔을 배게삼아 눕고 저를 보며 대화하네요. 그리고 저를 꼬옥 안습니다. 물빼러 온 게 아니라 진짜 데이트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이내 눈빛이 그윽해지더니 먼저 키스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점점 내려갑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합니다. bj하는 느낌이 최근 겪어왔던 언니와는 새롭네요. 이 부분은 part2에서 자세히 후술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제 차례. 저도 찬찬히 내려갑니다. 너무 빠르지도 않게 느리지도 않게 철저히 상대를 만족시키겠단 마인드로 행여 아플까 조심스레 진행합니다. 꽃잎에 다다랐습니다. 더욱 소중하게 갑니다. 빙글빙글 혀를 쓰며 애무해주다가 입을 빼니, 농도가 짙은 액이 끄은적 길게 늘어지고는 제 입술과 꽃잎을 이어주네요.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성취감이 느껴지는군요.
이제 합체합니다. 처음엔 제가 위로 갔어요. 수정이가 눈을 감고 저는 아주 처언처언히 흔듭니다. 계속 제 몸 이곳 저곳을 만저줍니다. 그리고 키스도 짧게 짧게 해줍니다. 키스를 참 즐거워하네요.
이때 갑자기 호기심 발동!
"수정아 잠깐 이 라떼 입에 머금고 있어봐"
"응 알았어"
그리고는 키스하고 그녀의 입에서 제 입으로 라떼가 넘어옵니다. 그러면서 혀도 살짝 넣어줍니다.센스갑...
"와 이거 되게 달다"
"맞아맞아 달고 고소하지! 진짜 맛있어"
전 이 라떼를 수정이가 먹여줘서 처음 맛봤네요 ㅋㅋ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포옹...
이제는 수정이가 위로.
와 정말 잘 흔드네요. 속도도 좋고 수정이가 위에서 하는 동안 3가지 다른 자세를 시전하네요. 키스도 합니다. 항상 눈을 맞추며 교감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그담은 뒤치기
느낌이 좋습니다. 역시 뒤치기는 빵댕이가... 커야 좋습니다. 괜찮은 빵댕이를 가졌습니다.
"수정아 하면서 키스해줘"
뒷치기하면서 키스합니다. 머리풀고 뒷모습 보는 거 되게 예쁘네요.
이제 끝낼게 하고 다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다만 이번엔 허리움직임의 속도를 위해 그녀 위에 아에 누워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다리와 팔로 저를 꽉 끌어안더군요. 귀도 계속 빨아줍니다. 그리고 발사.
보통 이러고 나면 다른 매니저들은 콘돔 빼주고 바로 버리고 샤워해~하는데, 수정이는 콘돔 빼주고 버린 뒤 적당히 물티슈로 제 소중이를 닦아주고는 다시 옆에 안기네요. 이불 덮고 제 팔에 안기며 다시 자연스럽게 대화합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도 살살 만져주며 짧게 대화하고 이젠 씻으며 이별해야죠. 마지막 포옹하고 키스하고 인사했어요.
짧은 시간이었는데 어찌나 껴안고 물고 빨았는지
아직도 몸에서 수정이 샴푸냄새가...(젤냄새 아닙니닼ㅋㅋㅋㅋ)
○part2
프로필:키나 사이즈는 나와있는 대로구요. 가슴은 브래지어를 벗어도 많이 쳐지지 않습니다. 꼭지는 좀 낮은 편이었는데 애무하니까 봉긋 올라오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좋았어요. 살짝 통통한 체형리구요.
얼굴:검은 생머리에 성형끼가 조금 보이는 페이스이지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예쁘단 말 해주면 좋아하구요. 뒷모습이 샴푸냄새와 섞여서 이성을 놓게 합니다.
꽃잎:적당한 조임입니다. 충분히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털관리가 가지런히 되어있습니다. 조개를 펼쳐보니 모양도 이쁘군요. 전체적으로 훌륭한 외관과 내실입니다.
대화:뭔가 이어간다는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편하다는 게 좋았어요. 말하다 끊기면 끊기는 대로, 자연스럽게 다시 화제도 변하고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군요.
애인모드:이 부분이 가장 장점이었어요. 하면서도 계속 제 눈을 맞추고, 대화도 하면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다른 매니저들은 천천히 정성들여 애무해줘도 뭔가 스텝 바이 스텝 같은 느낌이 나는데, 소정이는 정말 교감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ㅜ 이번 즐달의 가장 큰 요소였습니다.
여자정상위:part1에서 후술한다고 했던 내용입니다. 이게 글로 쓰려니 애매한데, 여자정상위에서 3가지의 버전을 구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자세히 설명 일부러 안 하고 미지의 세계로 남겨놓겠습니다. 그리고 정상위 하면서 저를 계속 바라봐주려고 하고, 가슴탄력도 나쁘지 않아 지켜보는 뷰가 훌륭합니다.
키스:키스 잘합니다. 최상입니다. 해달래서 해주는 게 아니라 진짜 즐기면서 하는 키스입니다. 입을 애무받은 느낌...(+그리고 사탕키스를 빙자한 라떼키스는 어쩌다 분위기 타서 한 것이지 너무 요구할 건 아닌 거 같습니다 ㅜ)
bj:보통 매니저들이 혀놀림으로 우릴 현혹시킨다면 수정이는 빠는 힘. 흡입력까지 겸비했습니다. 아프기만한 흡입력이 아니라 빨려들어가는 황홀함을 주네요.
요약하자면 단순히 잘 '하는' 게 아니라 분위기 자체를 '좋게 느끼게 해주며' ,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매니저입니다. 분위기형 매니저? 따로 이름붙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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