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오피에는 구전으로만 전해오는 리스트가
있습니다.
자기 지명이 유명해지는 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로진 오빠들만 유독 꼬여서 후기도 없고
새로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맨날 보던 오빠야들만
보고 퇴근하는 언니들이 몇 명 있습니다.
(유흥 글케하는거 아뉜데..
눈꼴 사나와서 전 그 오빠들 지명은 안봅랍니다 ㅋㅋㅋ)
지혜가 그 몇안되는 리스트 중의 한명입니다.
보면.. 딱 로진 꼬이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생겼나 함 봅시다.
1. 귀엽게 '뀨우~' 소릴 낼때면..
콱 깨물어 주고 싶은 애가 있는가 하면,
한대 치고 싶은 애도 있다.
지혜는 분명 깨물어 주고 싶다.
2. 살이 10kg이 빠졌는데.. 살 좀 찌라고
빵 사다 주면 그걸 다 먹어 치운다.
(딴 못생긴 오빠 줘버리고 그러지 않는다)
3. 말한대로 후기가 없다. 몰래 쥐새끼처럼
나만보러 댕기는 로망이 가능하다.
4. 왠지 얘 지명 오빠들 중에선 내가 젤
잘생긴거 같으다. (안 그러곤 얘가 나한테
이렇게 잘해줄리가 없다)
5. 박수진 닮았다고 하는데, 실은 얘가 더 귀엽다.
박수진 만화캐릭이 있다면 지혜처럼
생겼을테다. (위치는 다르지만 점도 있다 ㅋ)
6. 팅커벨 요정처럼 생긴 아담한 몸매를 하고 있어
유사시엔 주머니에 담아 훔쳐갈 수 있다.
7. 놀랍게도.. 아직 철봉맛난다.
8. 하다가 지가 충분히 못느꼈는데
먼저 끝내면 당/당/하/게 짜증낸다.
"아 씨~ 난 어쩌라고오오옷!"
9. (나처럼 급격하게 얼굴이 삭아서 못알아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번 찾아왔던 오빠얼굴을 잊지 않는다.
10. 실사처럼.. 진짜 사랑스럽게 생겼다.
P.S.
오늘도 저말곤 올지명 마감이었답니다.
(절 못알아보곤) 앤에프 오빠라고 뛸듯이
좋아하던데..
미안해 지혜야.. 앤에프가 아니어서 ㅠㅠ
◇◇◇◇◇◇◇◇◇◇◇◇◇◇◇◇◇◇◇◇◇◇◇◇
아래 표는 언니 페이랑은 무관하게 작성했습니다.
(페이는 가게를 많이 타지 언니를 많이 타지
않습니다.)
와꾸 :
(지상민간) ■■■■■■■■□□ (천상선녀)
(섹시도도) ■■■■■■■■■■ (청순풋풋)
첫째바는 와꾸의 완성도를 나타냅니다. 고로 꽉차야
좋은거. 일년에 300명쯤 본다고 하면 천상선녀바
꽉찬 언니는 그 중 한두명 봅니다. 한칸 덜찬 언니는
상위 5%, 두칸 덜찬 언니는 상위 20%정도. 세칸
덜찬 언니는 상위 50% 정도로 보심 맞습니다.
물론 오피언니 기준으루요. 다섯칸 아래는 오피에서
일하기 무리스럽다 정도. (가끔 있습니다. ㅠ)
둘째바는 룸삘/민삘 타입구분입니다. 이건 취향대로.
중요한건, 와꾸는 개취입니다. 그냥 참고만.
몸매 :
(일자형) ■■■■■■■■■□ (굴곡짐)
(66사이즈) ■■■■■■■□□□ (33사이즈)
첫째바는 여성스런 굴곡미의 완성도를 나타냅니다.
이것도 꽉차야 좋은거. 가슴이 커야 하냐, 애플힙이어야
하냐 같은 절대 기준은 없고.. 딱 보고 여자몸같다..
이 느낌 드는거. 주로 상하체 비율과 허리 힙선의
굴곡미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둘째바는 육덕/마름의 척도입니다. 이건 취향대로.
프로필 사이즈 아니고 실제 옷가게 사이즈 적은겁니다.
바의 한 중간이 44.5이고 이게 실제로 보면 가장
이쁜 몸입니다. (남자눈에요 ^^)
마인드 :
(나간좀봐) ■■■■■■■■■■ (다줄께요)
(낯가림) ■■■■■□□□□□ (들이댐)
첫째바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크기입니다. 자기를
내려놓는 정도라고 생각해도 되구요. 꽉차야 좋은거.
샤워서비스 해주냐 옷개주냐 이런거 말고, 키스
역립에 적극적인가 이런게 오피에선 더 중요하죠.
둘째바는 단지 성격이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구분
일 뿐입니다. 이건 취향대로.
(아참! 다줄꺼야 = ㄴㅋ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ㅋㅋㅋ)
역립반응 :
(나무토막) ■■■■■■■■■■ (활어)
(배려반응) ■■■■■■■■■■ (레알반응)
첫째바는 외적으로 표출되는 피드백의 크기입니다.
자존감이 고픈 남자라면 꽉찬거 선호하지요.
둘째바는 그 피드백이 배려에 의한것인지 자율신경계
반응에 따른 것인지를 구분합니다. (여자라는 진화된
종이 기획한 배려반응을 남자란 하등동물이 인지할 수
있다는 오만을 부리는건 아닙니다. 사실은 그 배려반응이
얼마나 은근하고 정성스럽게 포장되었나를 본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ㅠㅠ)
연애감 :
(넓어요) ■■■■■■■■■■ (좁아요)
(밋밋함) ■■■■■■■■■■ (쫀득함)
첫째바는 자지에 전해지는 압박감의 강도입니다.
의사근육의 수축이 가해질 때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불수의근의 활동에 따른 수축상태만을 기록합니다.
우리 한남 소물들은 대체로 꽉찬거에 집착하지요.
둘째바는 자지에 전해지는 촉감의 차이입니다. 질벽
진피세포의 조밀도, 애액의 점도, 사용한 콘돔의
재질 등에 의해 좌우되지요. 밋밋한거 좋아하는
남자는 8년 유흥에 단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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