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아빠님의 후기를 보고 갑자기 필이 와서 방문햇습니다.
후기내용중에 기본적으로 스킨쉽도 좋아하고 벗는것도 좋아하는다는 말에 혹해서~
그다음날인가 다녀왔으니 한 일주일 되어가네요.. 더 까먹기 전에 써야할것 같아서...ㅎ
이날은 방문하니 평소에 맞아주던 약간 통통한 이홍기(?) 느낌의 남자실장님이 아닌
전에 티에서 보았을법한 이쁘고 섹쉬한 느낌의 여실장님이 응대를..
근데 방을 안내하고 나가면서 계속 쳐다봅니다.
마치 '이인간 혹시 내가 전에 티에서 봤던 놈인가...?' 라는 느낌을...^^;;
잠시 기다리니 지아가 입장합니다.
이날은 약간 날씨가 더웠던 날인데 천장 에어컨은 있는데 리모컨이 없어서 지아에게 물어보니
중앙에서 제어하는 방식이라 냉방이 안된다고...@@
땀이 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이날은 엄청 덥더라구요.
더워서 어버버하다가 처음부터 약간 분위기가 서먹해지는 느낌이 들어 바로 대화모드로~
앉아서 지아의 외모를 봅니다.
현직 대학 휴학생이라고 하는데 상큼하고 풋풋한 느낌보다는 성숙한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163정도의 적당한 키에 소두형 얼굴. 약간 의학의 힘을 빌린듯한 얼굴인데 나중에 물어보니 눈만했다네요.
근데 코도 상당히 오똑한 편입니다.
몸매는 가슴을 보긴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었던듯..
힙 및 다리라인도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으로 예쁜편이었던것 같구요~
대화를 하는데 특별히 활달하다가 재밌는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말이 아주 없는 편도 아닌데 그냥 뭐 평범한 편이네요..
말이 많지 않아서 애교는 좀 없는편인것 같다고 했더니
보자마자 말없이 플레이하는 오빠들이 많아서 애교를 부릴 기회를 안줘서 그렇다고 덤덤하게 말하네요...^^;
쫌..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교감도 좀 하고 들이대시지 급하신 분들 많으신듯...ㅎ
근데 희한한게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쿨한건지 야한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하네요...ㅎ
야한 얘기로 잘풀어가면 은근 재밌을것 같습니다.
대화가 아주 재밌는편은 아니라 적당한 시점에서 끊고 플레이모드로 넘어가봅니다.
키스도 빼지않고 터치도 관대한 편이며 나름 반응도 쏠쏠합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니 아기아빠님의 말이 뭔지 깨달았다는...ㅎ
보통은 한번쯤 태클이 걸릴만한 부분도 아주 자연스럽게(?) 스스럼 없이 스르륵~ 진행됩니다.
근데 중요한건 딱 거기까지라는거!!
그이상은 완전 칼같이 딱~ 자르네요...ㅎ
너무 쉽게 진행되서 괜한 기대를 갖게 만드는 얄미운 지아...ㅋ
그래도 충분히 기본보다 훨씬 관대한편이니 오해는 마시구요.
반응 및 스킨쉽 좋은편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외모는 나리보다 이쁜편인데 전체적인 분위기며 자연스러운 흐름등을 감안할때
솔직히 제가 평화상 후보로까지 추천했던 나리가 더 보고싶어지네요.
끝나고 나서 '다음에 언제올거야?' 라길래
다음달에 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였을지...ㅎㅎ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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