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노팅힐 방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방장님의 쪽지로 노팅힐 무료이벤트권이 떡~~
덕분에 그동안 한번더 볼까 말까 고민했던 수연이를 잘 보고왔고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후기를 통해 슬라이더 방장님 및 노팅힐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I. 프롤로그
수연이는 데뷔 2일차인 3월중순쯤에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근 한달반을
볼까말까 고민했던 아이였습니다.
본 회원분들의 엇갈리는 평가, 저의 개인적인 컨디션 난조등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모든걸 떠나 얼굴이라도 꼭 한번더 보고싶어 예약을 하게 되었네요.
그만큼 수연이의 외모는 저의 개취였다는...^^;;
II. 예약
정시에 전화를 걸어 수연이를 예약하니 사장님의 목소리
"무료 이벤트권 사용이시죠?"
헉~ 어떻게 아셨지...? 대단하십니다...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청정한(?) 첫타임으로~^^
III. 오랫만의 해후
수연이가 들어오자마자 특유의 한쪽 눈을 윙크하듯 하며 쳐다봅니다.
한달반이 지나 못알아볼것 같아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했는데
들고온 물을 가리키며,
"오빠~ 지난번에 이 차가 무슨차인지 궁금하다고 해서 다음에 오면 내가 알려준다고 한것 같은데.." 랍니다
저도 기억력이 좋은편인데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잘 기억이 안난다고 했는데
화장실 옆방이라 지난번과 같은 방인것 같다고 하니 맞다고...
그러면서 수연이가 지난번에 저와 했던 얘기들을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저는 기억을 못해서
너무 부끄러웠다는...@@ 수연아... 미안하다!!
IV. 그동안의 안부를 묻다
예약은 못했지만 한달반동안 노팅힐 출근부를 보며 수연이 출근을 매일 체크했기때문에,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한동안 매일 잘나오다가 요즘엔 왜이렇게 뜸했냐고 물으니
개인 신상에 좋은 변화가 있었네요. 앞으로는 수요일과 주말만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보고 잘 지냈냐고, 자주 보자고 하더니 왜안왔냐고 묻는데 정말 너무 미안했습니다.
V. 다시본 수연이
외모는 여전히 트와이스 나연을 닮은 느낌입니다.
그사이에 살이 찌거나 빠지거나 하지도 않은듯 하구요.
스타킹도 여전히 착용중이네요. 근데 요부분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변화가 있었네요.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상큼 발랄한 20대초반의 모습입니다.
VI. 달라진 수연이
사실 이번 접견은 아무 기대없이 얼굴이 보고싶어서 본것이기에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혹시 업계초와 달라진 부분이 아무것도 없으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있었는데요.
제가 재접이라 저한테만 달라진건지 한달반이라는 시간동안 경험으로 터득한건지
바람직한 모습으로 많이 바뀌었네요. 한마디로 적응을 한듯.
(설마 저한테만 달라진건 아니겠죠? ㅎㅎ)
지난번 수연이를 보고 다음날 아랫입술에 피멍이 들어 주변 사람들이 뭔일 있었냐고 했다고 하니
깔깔 대고 웃습니다. 오늘은 부드럽게 해준다고...ㅋ
그리고 이제 스타킹은 굳이 신경안써도 될것 같네요...ㅎ
VII. 수연이는요
술자리를 좋아해 술을 자주 마시지만 주량이 세지는 않습니다.
술취한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술마시면 집근처 다른곳(?)에서 자는 특이한 버릇이...ㅎ
술취하면 자주 넘어지는 허당끼가 있습니다. 이날도 무릎이 까져서 스타킹을 신고 들어왔다고...
커피를 마시면 토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플레이가 아주 격정적이지는 않지만 누워 있으면 엎드려 위에서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스럽습니다.
코드가 통하는 사람이 누군지, 자기와 맞는 사람이 누굴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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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자주 볼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직도 소프트한 편이지만 이정도만 되도 저는 만족합니다.
(아무래도 수연이앞에서 저는 호구인가봅니다..ㅠㅠ)
그냥 그렇다구요...ㅎ
이래서 사람은 자꾸 봐야한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 보길 정말... 잘했다는...^^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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