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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츄파춥스에 가 봤습니다.
출근부를 열어서 보다 보니 그나마 키가 큰 친구가 보여서 지은이로 선택하였습니다.
예전 츄파춥스는 주말에도 쉬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좀 나아졌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은이는 외모적으로는 평범한 느낌의 친구입니다.
염색한 머리가 개성이 있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경력사원 같습니다.
몸매는 표준형 정도 되고 키가 비교적 큰 편이라 전체적인 라인은 잘 나옵니다.
볼륨감도 좋은 편이고...
본인은 C컵이라고 하는데 압도적인 위용의 C컵은 아니고 그냥 적당한 C컵으로 보이는군요.
웃음이나 대화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담배를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라 흡연자 손님들은 흡연하면서 노가리 털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흡연자 손님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플레이마인드도 준수한 수준.
화끈한 공격력 이런거는 없지만 호응도 좋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논다는 관점에서 지은이에게 내상 당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은이는 근태도 상당히 좋더군요.
저도 출근부를 필요한 때만 보는지라 근태가 누가 좋은지 그런건 전혀 모릅니다.
매니저가 자기 근태가 좋다고 하니 아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와꾸를 심하게 따지는 분들이 아니라면 시간이 맞는 분들은 츄파춥스 지은이 접견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전 예전에 츄파춥스에서 본 보영이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보영아, 돌아와라~~~ ㅠㅜ
<Only 女TOP>
* 츄파춥스 이벤트권 손님중에서 트러블을 일으킨 분이 있더군요. 물론 이벤트권 사용할 때 손만 잡고 살살 노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탑 이벤트권은 기본적으로 공짜가 아니니까요. 손님은 즐겁게 놀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매니저가 중간에 뛰쳐 나가도록 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적당히 요령있게 놀면서도 수위는 충분히 뽑을 수 있는데 왜 Stupid 같이 행동하는지...
해당 회원에 대해 공식적인 징계처리는 하지 않겠지만 일단 저한테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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