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키스방 / 동암 에이스K
아가씨 예명 : 채연
3월 28일 오전에 간석 아시아에서 지니를 만나 즐달하고 나와서 다시 그리워에 전화해봅니다.
이번에는 전화를 받지만 나나가 출근을 안했다고 하네요.
일단 나나를 보기로 했던터라 다시 전화드린다고 하고 잠깐 커피숍에 들어갑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해장국에 소주 각 일병씩 마시고 나서 간만에 볼링까지 치고나니 친구는 회사로 복귀해야 한다고 해서,
슬슬 공원을 걷고 있는데 20대 파릇한 언니들이 보이고 간만에 키스방이 땡기기 시작합니다.
여탑 후기를 이리 저리 찾아봐도 키스방 하수인 저에게는 뭔가 감이 오질 않네요.
부평이나 부천쪽은 몇번 다니긴 했지만 한동안 건마위주로 달리다보니 많이 바뀌어있고,
안전빵으로 한두번 봤던 에이핑크 미란이나 보려고 했더니 예약이 다 차 있네요.
어짜피 이래된거 랜덤을 타볼까 하고는 집 근처인 동암 에이스에 전화를 겁니다.
5시 타임 랜덤으로 예약하고 에이스 입성.
랜덤의 묘미는 누가 들어올지 모르기에 들어올때까지의 그 긴장감.
구석구석 양치를 하고 티에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입장합니다.
키는 160 초반에 많이 슬림한 언니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네요.
얼굴은 귀엽게 생겼네요.
막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있습니다.
웃을때 반달눈 되는것도 매력 있구요.
그렇게 둘이 베드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채연이가 먼저 눕자고 얘기를 하네요.
누워서 마주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채연이가 매미모드를 발동.
뭐 얘기의 주제는 점점 19금으로 흐르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께 시간이 흐르고 있을무렵..
갑자기 문을 벌컥 열려는 소리가!!
다른방 손님이 착각하고 문을 열려고 했는데 저는 그냥 그랬는데 채연이는 엄청 놀랐네요.
Philoov : 왜 이리 놀랐어?
채연 : 단속인줄 알고..
Philoov : 옷 다 입고 건전하게 노는데 뭐가 걱정이야 ㅎㅎ
채연 : 그렇긴 한데 놀랐어 진짜
놀란 가슴을 달래주려고 채연이의 몸을 마사지해줍니다.
어느덧 대화로 대부분의 시간을 채우니 채연이 먼저 나서서 얘기를 합니다.
채연 : 오빠 5분밖에 안남았어 이리와
Philoov : 벌써? 알았어~
뭐 정해진 수위에서 잘 마무리하고 채연이와 인사하고 퇴장합니다.
심한 와꾸족 아니면 만족할만한 동네 아는동생같은 매니저입니다.
대화도 잘 이끌고, 나름 플레이에 대한 마인드도 있어보입니다.
되는것과 안되는것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를 해주는 아이라서 저같은 초보분들도 보시기에 무리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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