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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분당 비누] (고은) 아궁이(아,궁금해,이아이)시리즈1 : 거미,박시연을 닮은 4차원 매력을 지닌 소녀

    업소명
    분당 비누
    지역
    인천·부천·경기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비누

    아가씨 예명 : 고은


    현재 비누 원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신청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써봅니다.

    그간 계속되는 장신 평달에 고은이는 궁금하긴 했지만 접견리스트에서 제외했었는데

    엊그제 빠르게님이 빠르게 올려주신 후기를 보고 엄청 궁금해져서 보게되었네요.

    후기가 몇개 없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빠르게님이 아주 정확히 표현해 주신듯합니다.


    이날은 실장님과 통화하고 올라갔는데 문에서 나오는 실장님과 딱 마주쳐서 인사까지하게되었다는..ㅎ

    정신없이 들어가니 고은이도 출근한지 얼마안되었다고 허둥댑니다..ㅋ

    바로 양치후 앉아서 인사를 하고 찬찬히 살펴보니...

    순둥순둥한 인상은 아니고 좀 쎄보이는 느낌의 얼굴이네요.

    처음엔 누굴 닮았는지 잘 몰랐는데 자꾸보다보니 여러 얼굴들이 보입니다.

    가수 거미, 여전 에릭의 전여친 박시연, 지금만나러 갑니다 일본판에 나온 여조연 이치카와 미카코를 많이 닮은듯

    인상이 좀 강해서 그렇지 이쁘게 생긴 얼굴이네요.

    밖에서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쁘고 도도해 보여 말걸기 힘들것 같은데

    대화를 하다보니 의외로 상당히 털털하고 얘기도 잘합니다.


    양치를 하고 나왔는데 입고있던 스키니진을 살짝 내리고 있어서 

    "헉... 뭐지? 대화도 안하고 바로? " 라며 괜히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전날 그림(?)그린게 좀 아파서 그렇다고..ㅎ

    몸에 그림이 좀 많은편인데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저는 그림도 좋아해서 여기저기 돌려(?)가며 감상좀 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듯...

    그림에 대해서도 얘기도 좀하고 서로 칭찬도 하다가 문득 시간을 보니 벌써 35분이 지나고 있었다는!!!

    의외로 대화가 상당히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급하게 자리를 옮겨 뽀뽀를 하려는데 이런...

    빠르게님 후기처럼 부끄럽다고 얼굴을 못쳐다보네요...ㅎ

    그림때문에 바로 눕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 상태에서 얼굴도 자꾸 돌리고...

    잘못하다간 이러다 시간 다 갈것 같아 순간 기지를 발휘해봅니다.


    "부끄러우면 내가 눈을 감고 있을테니 너는 뽀뽀를 해보거라~"


    그랬더니 쪽~ 하고 다시 부끄럽다고...ㅋ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본격적으로 뽀뽀를 하다가 쓰담쓰담을 해봅니다.

    키스보다는 오히려 쓰담쓰담을  편안해 하는군요..^^;

    덥다고 해서 등을 만져보니 정말 몸이 더운듯... 

    "더우면 시원하게 있으면 될것을..." 

    이라고 해서 시원하게 있게 되었습니다...ㅎ

    최후의 방어선은 있지만 남심을 몰라주는편은 아니네요.

    단 공격을 안시켜봐서 모르겠지만 공격력은 1도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공격을 시키면 

    "아 몰라, 부끄러워~ " 이럴듯...

    별거 한것도 없는데 몸매 쳐다본다고 저도 변태라는 얘길 한번 들었네요..ㅋ



    아.. 쓰다가 중간 중간 누가 방해하는 바람에 잘 이어지지가 않네요..

    어쩄든 저는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소심한 분들이나 초보분들이 가시면 약간은 당황하실것도 같네요.

    리드를 좀 잘해야 되는 스타일인듯 하구요, 


    "겉으로 보이는 센 인상과는 달리 상당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순둥순둥한 아이라 리드를 좀 잘해야 된다"

    요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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