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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부평 썸] (채린) 마음 졸였던 한시간 - 원가 이벤트

    업소명
    부평 썸some
    지역
    인천·부천·경기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부평 썸 Some

    아가씨 예명 : 채린



    그냥 재미삼아 2행시 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 덜컥 원가권이 당첨되었는지 어제가 되서야 알았네요.
    쪽지가 있는걸 어제야 확인하고 기간이 촉박해보이는지라 부랴부랴 어제 썸을 예약했습니다.
    응모할때 송내역 정도면 갈 수도 있겠다고 사실 아무생각없이 적었는데 부평역과 주안역쪽을 주셨네요.

    어제 쪽지 확인하고 사실 좀 많이 고민했습니다.
    1시간을 넘게 이동해야하는 곳을 갔다와야하나, 그냥 반납해야하나...
    반납하기엔 쪽지를 너무 늦게 확인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방장님이 인천투어를 해보라는 미션을 주셨다 생각하고
    일단 둘중 좀더 가까운쪽으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분당권쪽 오피형 업소 위주로 다녀봐서 로드샵은 어떨까 궁금하긴 했는데
    확실히 시설은 로드샵과 오피스텔형 샵은 차이가 좀 있네요.

    원가권 사용 말씀드리고 처음 방문 업소니 매니저 추천을 부탁드린 뒤 부평으로 향합니다.
    부평역에 내려 업소 소개에 나온 길을 따라가다보니 으슥한 골목에 간판이 보입니다.
    예전에 부천쪽에서 로드샵을 가본적이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로드샵 투어라 살짝 긴장하고 올라가봅니다.

    원가권 계산을 하는데 미리 원가 금액을 물어보지 않고 분당권 원가로 생각하고 갔다가
    부랴부랴 카드지갑에서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더 냈네요.
    현금을 잘 안들고다니는 편이라 로또 사려고 한장 더 뽑은 만원이 없었다면 다시 나갔다 올뻔했네요.
    원가가 높군요 인천은 ^^;;

    15분여 일찍 도착하고 매니저도 15분여 늦게 들어와서 30분 정도를 기다리며 후기검색을 해봅니다.
    후기가 많지는 않네요. 도움될게 없을거 같아 한참을 폰보며 놀았네요.

    15분여가 지나고 채린 매니저 입장.
    앳된 얼굴에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한 쌍커풀이 인상적인 아이네요.
    예전 다른분 후기에서 한시간동안 대화만 하다 나왔다고 하셨는데 티마인드가 좋은 친구입니다.
    대화족이신분들은 대화로 한시간 보내는 것도 충분히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수위족이라..

    들어와서 대화하다보니 15분 늦게 들어오게된 이유가 있더군요.
    그냥 퇴근하려던 차에 제가 30분 기다리고 있어서 저까지만 보고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로 한참을 얘기한거 같습니다.
    전 수위족이니 이야기만 하고 있을수 없기에 30분여가 지나고 플레이 시작.
    채린이도 앞선 경험때문에 플레이에 좀 소극적이더군요. 저도 위축되어있기는 마찬가지였구요.
    플레이하는 한시간 내내 귀쫑긋 세우고 신경 곤두선채로 있기는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키스감은 나름 훌륭한 편이었구요.
    다만 흡연매니저이고 들어와서 담배를 꼭 피우고 싶다는 애절함을 보여서 허락해준 뒤였기에 그 부분은 좀 마이너스가 있긴 했습니다.
    플레이는 키스방의 기본 수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편이구요.
    플레이보다는 대화에 좀 강점이 있는 친구로 보여집니다.

    매니저나 저나 둘다 긴장하고 있었던 탓에 제대로된 한시간을 보내긴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1시간 넘게 어렵사리 찾아간 곳인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천/일산이 초보자 코스고 분당이 난이도 높은 상급자 코스 정글이라는 히미소사님 말에
    인천의 잠재력을 기대하고 갔지만 인천의 임팩트를 느껴보지는 못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Only 여탑! 외치고 물러갑니다.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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