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저에게 먼 곳이다 보니, 언니 선택에서 있어서 더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담/슬림/활어/엉덩이 파라 출근부와 후기를 찾아 보니,
꼬미라는 아이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저의 두번째 서울 키방 나들이는 옹달샘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보통 처음 예약하면 어디로 오셔서 전화주세요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는 출근부에 나와 있기에 그런 말이 없습니다.
만약 첫 방문이시라면 참고하세요..ㅎㅎ
방에서 기다리는데, 꼬미가 옵니다.
첫 타임이었는데 살짝 지각하였죠.
손님이 기다리니 빨리 뛰어 왔다네요.
흡연 매니저이기에 담배 한 대를 태우며 숨고르기에 들어갑니다.
사실 얼굴은 예쁘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듯 싶네요. 그래도 보고 있으면 정감이 갑니다..ㅎㅎ
그리고, 민감하신 분들에겐 진한 타투가 살짝 거슬릴 수도 있어 보입니다.
뭐 저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더불어 제가 좋아라 하는 부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꼬미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할 때는 뭐랄까 조금은 야생마(?)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기 생각이 조금은 뚜렷해 보이더군요.
하지만, 이런 저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언니입니다.
종이컵을 창틀에 놓으려 꼬미가 움직이며
꼬미의 고양이 자세 비슷한 뒷 모습을 보니,
제가 좋아라하는 힙라인입니다.
(아래 하루야님의 실사 후기 참고하세요)
이를 말하며 슬슬 키스를 하며 눕혀 봅니다.
잘 느끼는 편인 듯 싶고, 표현도 잘 하더군요.
꼬미를 조금씩 더 배려하면서 다가가니,
꼬미가 오히려 더 살갑게 애인처럼 다가와 주더군요.
스물살의 생생함이 넘치는 그런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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