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현아네
아가씨 예명 : 티파니
이제는 은퇴하여 제 마음속에 별이 되어버린 반짝반짝 빛났던 티파니 후기입니다.
<첫인상>
티에서 매니저를 기다릴때는 항상 긴장되고 설레고 좋은 감정이있죠.
이런 감정을 간직한체 멍때리는데 똑똑하면서 티파니가 들어오네요.
기대를 많이 한것일까요...제가 좋아하는 섹시상이 아니라서 일까요...
남들은 엄청 이쁘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인지 제 기대에는 못 미쳤네요..
그래도 확실히 키스방에서 충분히 외모로는 깔 수 없이 이쁩니다.
검은색 홀복에 여기저기 망사시스루가 되어있어서 눈요깃거리는 잘했네요.
적당한 키에 적당한 볼륨감 마르지도 않으면서 통통하지도 않은 딱 밸런스가
잡힌 상당히 좋은 몸매를 반짝반짝 뽐내주시네요.
<대화>
이미 여러가지 알바를 다수 경험을 해서인지 대화에 막힘이 없었네요.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도 하다가 제 말에 경청을 해주고 고개도 격하게 흔들어
주면서 공감해주고 저같은 초짜가 가도 시간때울려고 아무말대잔치하는
대화법이 아니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랑은 공통된 관심사랑 겪어온
배경이 똑같아서 그점에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왔습니다.
현아네에선 매우 소프트한 매니저라고 알고 있었고 실장님도 소프트라고
계속 언급하셔서 기본도 안하고 대화만 하다 왔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나갈려
하니 티파니가 남들은 그래도 뭐라도 해볼려고 시도는 해보거나 그러는데
저같은 손님은 진짜 간만에 왔다고 자기가 매력없냐, 여자로 안보이냐,
게이냐 등등 이런 질문을 받았지만 야인시대의 낭인처럼 답을 안하고 등을
뒤돌린채 문을 나섰습니다....
티파니를 보고와서 한동안은 다른 매니저들을 보면서도 대화만 하다가 왔었네요.
이제는 대화만 하는 초보는 아니지만요...이상 후배의여상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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