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밍 입니다.
비가 오다말다 하던 날
옹달샘으로 달렸습니다.
우산을 안챙겼더니...... 이수역에 도착하니 역시나 비가.....ㅜㅜ
비를 쳐 맞고 옹달샘으로 빠른걸음으로 이동합니다.
입장 전 양치를 하고 벨을 누르고 티에 입성
두근두근 하면서 예리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마치 여러번 본 지명처럼 옆에 찰싹 달라 붙어 떨어지질 않습니다.
좀 떨어져 있고 싶어도 의자를 툭툭 치며 옆으로 오라고 하는 여유(?) 까지....
티 마인드 좋습니다.
티마인드로 내상을 입을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뭐 절대라는건 없으니.... 이정도만 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
대화의 리액션이 참 좋은 예리입니다.
사람 편하게 해주는것도 예리의 장점....
대화모드가 참 좋은데 말입니다......
시간이..... 시간이..... 금새 금새 지나갑니다.....
뽀뽀라도 한번 해보려 다가가니
제 머리채를 확 잡아당겨 찐~~하게 뽀뽀를 해주는 예리!
우산이 없다고 하니 자기 우산을 내어 준다고 하던 예리!
우산은 받진 않았지만 그 예쁜 마음씨에 대한 보답하기위해 조만간 출근하면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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