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로미오줄리엣 - 소유
오랜만에 찾은 목동임다...
여러 매니저를 봤지만... 아직 소유는 본적이 없어... 이눔에 호기심이 발동...
전화로 물어보니... 아주 베리나이스 좋답니다...
절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전 슬림에 다리 이쁜 처자를 좋아하지욤...
그래도 굶은지 오래인지라... 그져 좋다는 말에 달려보았음다...
방에 들어온 소유를 본 느낌은...
솔직하게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없었음다...
전체적으로 하체가 발달한 스타일... 짧은 몇초 사이 스켄하는 중...
옆에 앉아 바로 제 손과 허벅지를 터치해주네요...
이러면 점수 올라가는데....
조곤조곤 말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지금은 생각안나고...
소유손이 내 몸 어디어디를 왔다갔다 더듬거렸는지만 생각나네용...
제 귀 가까이에 대고 뭐라뭐라 하는데.... 긴장감만...ㅋㅋ
그래서 오늘 올린 사진을 보면 핀이 안맞는게... 떨었나봅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대화하는게 전 이때가 젤 편합니다.
그닥 터지도 없고 하지만... 사진속에 보여지는 걸 혼자 보면서 므흣한 표정을....
엉짱이라는 후기를 보고...
뭐가 엉짱일까 했음다...
사실 전 실제로 브라질리언이니.. 엉짱이니 본적이 없었지요...
전 마냥 패티쉬에서 다리 이쁜 처자만 쫓아다녔으니깐요...
살짝 짧은 치마를 올리니... 큼지막한 아주 큰 사과가 보이더군요...
패티쉬에서 쓰는 용어로 페이스시팅이란게 있는데... 그거 하면 좋아할 사람 많겠다는 생각이 듭디다.
페이스시팅이란 여자가 엉덩이로 남자 얼굴위에 앉아 있는걸 말합니다. 엉덩이로 얼굴 부비부비죠...
아숩게도 오늘이 장날이라고... 매직이 오셨더군요... 너무 과해서 찍기만하고 올리진 않겠음다.
사진도 어느정도 찍고 시간이 혹시 남으면 이따 찍기로 했음다..
그리고... 불을 조절하고... 휘리릭~~~
소유가 저보다 더 굶었나봅니다.
소프트하게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시작부터... 절 힘들게 합니다.
이때부터... 전 시체가 되어버렸지욤...
스킬이 아주 뛰어난 여친이 남친을 작정하고 괴롭히는 수준입니다...
전 그저... 두눈 꼭감고... 소유 손만 잡고 있었음다...
아무것도 해보지 못한체... 그렇게 그렇게... 흐느적흐느적...
사진 더 찍을 기운도 없어지고 말았지욤...
해본게 없다고 억울하다고 하니... 웃으면서 잠깐 시간을 주네요...
바닥난 힘을 살려... 매달려보니... 아주 잘 느끼네요... 여친마냥...
이윽고 벨이 울리고... 소유가 제게 남긴 마지막 말한마디...
"아쉽다...."
또 보러가야겠슴다...
아리가또 고자!!
From. RIVER...
P.S. 소유는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만남 전 샤워하고 간게 아주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샤워하고 가야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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