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블루키스는 서문에서도 말했듯이 개인적으로는 처음 가보게 되는 키스방이었다,,
수유역에서는 도보로 5분정도? 위치해 있는곳이 외지지는 않아서 찾기는 용이한 편이였다,,
블루키스는 그 내부가 특이한데,,기존에 맥주집을 개조한듯한 느낌으로 바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
그 주위로,,티가 여러개 붙어있는 지금까지 다녀본 키방이랑은 다르게 독특한 느낌을 전해주는 장소였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안내된 티,,흡사,,모텔방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될지,,
밀폐된 공간이 주는 야릇함도,,이곳에서 여자와 단둘이 있는다고 생각하니 조금 가슴이 설레이기도 했다,,
푹신한 매트리스,,그리고 전면에 붙어있는 티비,,그리고 탁자위 여러가지 비품들,,
이날은 비가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몽환적인 느낌과 더불어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10여분의 지각을 한 수진이,,노크소리가 들리고 이내 수진이는 쟁반을 내려놓고 내 옆에 앉는다,,
생각보다 이쁜 얼굴,,글래머러스한 몸매,,아담하면서도,,볼륨감이 느껴지는 몸매지만,,통통함이 더 느껴지는,,
수진이는 말수가 별로 없는편인듯 하다,,처음에 하는 질문에 단답형의 대답만,,
이거 혹시 내상일까? 내심 지레짐작해보지만,,이 걱정은 잠시뒤에 기우(杞憂)임이 밝혀진다,,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자,,말수도 많아지고,,특유의 귀여움으로 사부작 안기는 수진이에서 밝은 느낌이 올라온다,,
수진이와 한공간에서 한껏 안으면서 시작되는 키스를 비롯한 스킨쉽,,
밖에서 들리는 내리는 빗소리와,,서로가 스치우는 소리는 오묘한 느낌으로 귓가에 한동안 맴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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