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초건전마사지/부천 인생타이
아가씨 예명 : 디아
일요일만 되면 그냥 하루를 보내기가 속상해서 여탑 출근부를 예의주시하게 됩니다
다만 월초라 아직 총알 부담이 있고 일욜이라 체력을 남겨주고 싶어 손하나 까딱안하고 싶고
몸은 풀고싶다면...?
답은 하나죠 인생타이에 가서 내 인내심을 수행하며 정통 초건전 타이 마사지를 받는게 최고의 가성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형님들의 후기를 참조해서 그래도 이왕 몸 맡길거 늘씬한 남방계 미녀의 마사지를 받아서 눈이라도 호강하게
첨 만나는 '디아'씨를 예약해봅니다 야간즈음에 풀코스 초건전을 받고 집에옴 몸이 녹아내려 잠도 잘 옵니다 ㅋㅋ
야간엔 여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역시 샤워실이 너무나 편한 방에서 씻고 옷입고 기다리니
오... 후기대로 푸잉이라고 하기엔 보기드문 길고 늘씬한 아가씨가 올블랙에 티와 추리닝 바지를 입고 옵니다
룩 자체가 오늘 아주아주 건전하게 마사지에 전력을 다해주겠다라는 자세여서 맘을 놓고(?) 60분 코스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만난 애니 관리가 순박하고 시골처자마냥 맑다면 디아양은 뭔가 서구적이고 묘한 색기가 있는 고양이상입니다 한국말로 안녕하쎄요 오빠 안아파요오~? 이러면서 체크해가면서 마사지 해주니 뭔가 귀여워서
반전미가 있었네요 ㅋㅋㅋ 빙구미라 해야하나 ㅋㅋㅋㅋ
60분인데 역시 인생타이는 5분도 관리사들이 헛으로 안보네네요 온몸과 자기 관절들로 제 아픈 부위들만
아주 씨게! 온몸을 잘근잘근 하게 케어해줍니다 ㅋㅋ 아픈거 잘 참는데 몇번이나 힘빼러 호흡했네요 ㅋㅋ
지난번 애니관리사가 발과 손, 체중으로 온몸을 눌러가며 뚜가가다다닥 맞춰주는 기술자라면 디아씨는
관절로 특정 아프고 잘뭉치는 부위를 날카롭게 찌르듯 순간만 쎄게 집중케어하다가(이때 잠깐 진짜 소리나게 아팠어요 ㅋㅋ 전 그런 강도여야 만족하는 이상취향이라 괜찮지만..ㅋㅋ)
뭔가 필라테스나 요가처럼 제 허리와 다리등을 올렸다가 폈다가 하늘로 스트레칭 시키고 허리를 펴주는 등등
이번엔 고난이도 필라테스샵에 와서 스트레칭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더불어 제 유연성이 참 없다는 생각도
했어요 ㅋㅋㅋ
제가 몸이 좀 크고 다리도 굵은데 호리호리한 몸으로 잘도 들어서 이완시켜주더군요 손에 땀이 흥건해지도록
해주는 맘이 예뻐서 더더욱 부처의 마음으로 욕심 안부리고 땡규와 칭찬을 연발하고 진짜 60분 꽉꽉채워
몸풀고 헤어졌네요 인생타이 관리사들은 진짜 너무 정성스럽게 케어해줘서
더 지켜주고 싶고 욕심 안부리고 룰을 준수하게 만드는 착한 업소, 착한 관리사들인것 같네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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