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근 후기 활동이 주춤하면서 이벤트 당첨을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선정해주신 방장님과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방문했음에도 친절하게 무료권 사용을 안내해준 A1 실장님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실 후기 활동이 뜸했던 이유는 연이은 내상과 출장이 빈번한 탓이었습니다. 무료권 후기이기에 마인드가 좋은 그야말로 안전한 에이스를 보려고 했지만 제가 시간이 되는 날에는 출근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거의 무료권 기한의 만기가 가까운 즈음에 A1을 다녀왔습니다.
라인업 중 나이가 어린 편인 샴푸를 접견하고자 했는데 당일 갑자기 그날이 와서 친구인 비누로 선회했습니다. 사전 정보가 부족하여 일찌감치 도착 후 후기들을 보니 민필과 약통이라는 키워드가 눈여겨졌습니다. 입장하여 체크남방 하나 걸친 비누는 확실히 민필 와꾸와 통통한 스타일의 몸매를 돋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뽀얀 속살을 기모 남방 하나만 걸치고 있더군요! 역시 어려서ㅋㅋㅋ 비교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대화코드가 맞지 않으면 티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려울 수 있는데 조곤조곤 이야기를 듣고 질문도 하나씩 던지는 폼이 오늘은 즐달일 거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앳된 얼굴은 정말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막돼먹은 영애씨의 동생 정다혜에 닮았다고 하자 정다혜를 전혀 모르더군요. 살짝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비누 폰으로 정다혜를 검색해주자 살짝 느낌이 있다며 본인 오피셜 인정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자 이미 준비를 마친 비누가 서있는데 젊음이 부러울 정도로 탱탱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예명에 걸맞도록 상당히 향기로운 체취를 머금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역립을 하고자 하니 수줍게 자세를 잡아보는 비누는 앳된 얼굴과는 다르게 골격은 큰 편입니다. 그렇지만 손과 발이 작은 편이라 애기애기한 모습과 함께 있습니다.
첫 접견이라 그런지 상당히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도 이런 저런 아재개그를 던져봐도 잘 응대하는 편입니다. 키스를 나누고 젖가슴으로 옮기는데 건강한 피부톤과 비례하는 갈색 유두가 앙증맞게 숨어 있습니다. 함몰형 유두는 경우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언냐들도 있는데 입에 머금자 까꿍하고 혀을 맞이해줍니다.
제가 보는 시점에서 우측은 봉긋하고 혀의 컨택에 반응하는데 좌측은 요지부동 더이상 빨아대기엔 시간이 다 지날 거 같아 아랫입술로 향해봅니다. 따로 제모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울창한 수풀에 앙증맞은 라인을 대면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큼한 향과 맛은 아니라서 이후 이야기하자 생리끝나고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클리 위주로 애무했지만 보빨러로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미 비누의 와꾸와 몸매, 탄력만으로도 단단하게 무장한 무기를 가지고 부비공방을 시작해봅니다. 일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방어력은 많이 단련되었더군요.
나름 방심의 찰라에도 튼튼한 방어와 시종일관 미소짓는 얼굴이 귀여워서 못된 짓의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앳된 얼굴과 비례하는 탄탄한 몸매 역시 나이가 깡패라는 진리를 깨닫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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