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엔엡소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엔엡볼땐 기대를 안할수가 없기에 어느정도 실망하게 되더라도 기대감을 품고 보게되는데요. 이번엔 그 기대감은 정말 쓸데없는 짓이었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하...
프로필에 불가서비스가 없다는걸 보고 기대감에 부풀어 뽀독뽀독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티에 앉아 남은 물기를 닦아내고 있자니 똑똑 하고 유빈이 입장을 합니다. 아... 차마 실망한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진 않고 오늘은 마음을 내려놓아야겠구나 생각해봅니다.
몇마디 토킹어바웃을 나누는데 아 이것 참 말투가 오묘하기 짝이없네요. 분명 기름진건 먹은적이 없는데 속이 늬글늬글하게 느껴질정도로 느끼함이 느껴지는 말투가 참;
정말정말 중요한건, 저는 진짜 목소리에 큰 비중을 두고있어서 그 목소리가 취향밖이면 석이 죽어버려요... 이분은 정말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말투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도저히 제 취향상 꼴린다고는 곧죽어도 말을 못하겠는 타입입니다.
말을 섞다보니 문득 이분 어디서 본듯하단 생각이 듭니다.아마 기억이 맞다면 예전 평촌에 있던 업소들 중 나름 유일하게 오피형 핸플로 잠깐 반짝하고 영업을 했던 사쿠라 라는 곳에서 보고 실망했던 그분인듯. 딱히 과거 스토리를 물어볼 맘은 들지 않아 확인과정을 거치지는 않았지만 아마 맞을듯 합니다. 그때 예명도 같은이름이었는지는 영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
뭐 일단 서비스는 다른분께서 쓰신것처럼 엎드린 위로 올라앉아서 안마를 해줍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가볍게 하는거지만 압은 적당히 괜찮은 편이에요. 차라리 안마만 집중적으로 받는다면 그럭저럭 나을지도? 싶은 급이랄지. 근데 안마받으러 온건 아니니 그게 문제...
적당히 안마 끝내고 등판을 훑어내려갑니다. 등판 훑는 느낌은 꽤 괜찮네요. 혀를 어떻게 쓰는건지 손끝을 모아서 빙글빙글 돌리는듯한 느낌이 들어 설마 손쓰나? 하고 슬쩍 옆면 거울을 흘끗 보는데 손을 쓰는건 아니에요. 등판 훑을때의 독특한 느낌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등판애무 마치고 똥까시를 해주는데 솔직히 보라 라는 비교대상이 있는만큼 아무리 잘 후빗후빗 후벼준다고 해도 만족도는 고만고만 합니다. 뭐 그냥 무난하다면 무난한 똥까시. 사실 그렇게 즐기진 않는편이라... 보라가 좀 많이 굉장한 스킬을 가졌긴 하구나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앞판으로 넘어와서 삼각애무 후 비제이를 해줍니다. 좋은점 하나를 꼽자면 다른 언니들과는 제법 차별적인 스트로크 라 할까요. 리듬감있고 빠르게 위아래로 쭉쭉 빨아주는 맛은 제법 좋습니다.
단점은 이빨이 많이 닿아요. 어느정도 닿는거야 뭐 넘어갈 수준이지만 이분은 좀 되게 많이 신경쓰이고 거북합니다
어찌저찌 세워두고는 있긴 했는데 하비욧을 하고있자니 점점점 돌쟞이가 물쟞이로 바뀌며 죽어가네요. 아... 오늘 정말 큰일났다;; 하면서 안되겠으니 손으로 해달라 하고 벌렁 드러눕습니다.
안싸고 끝내는건 절대로 납득할 수 없기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똘똘이에게 힘내라고 열심히 응원을 해봅니다. 다행히도 신호가 오기에 오케이 사딸ㄹ 아니 싼다 말 하고 입에다 방출해봅니다.
정말 슬픈맘을 금치못하겠는중에 발싸마저 못했으면 울분을 어따 풀어야할지 몰랐었을텐데 불행중 다행으로 물은 뺐네요.
엔츠가 띄엄띄엄 엔엡은 들어오긴 하는데 영 제 취향에 맞는 언니는 나타나주질 않는군요.
엔츠에 초절수퍼엔엡이 나타나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시체족인데 와꾸따지신다면 비추
와꾸는 상관없다면 한번쯤 보실만한듯 해서 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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