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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플/립카페/페티쉬(소희) 제각각 매력있는 희자매 중 여지껏 베일에 쌓여있던 나머지 한 명을 소개합니다.

    업소명
    영등포 발리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영등포 발리

    아가씨 예명 : 소희

     출근부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발리의 평소 라인업만 해도 다른 제휴업소 두세 개를 합친 정도의 규모네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늘 제게 경이감을 안겨주는 발리의 출근부에서 이번달 들어 한가지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종종 출근부에 "세희", "주희", 그리고 "소희" 이렇게 희자매가 나란히 올라오더라구요.
     세희와 주희는 본 적이 있으나 소희 매니저는 만난 기억이 없고 또 후기도 없기에 출근부에서 이름을 볼때마다 어떤
    매니저일까하는 궁금증에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한편으로는 업계의 특성상 아무리 경력이 오랜된 매니저라도 해당업소로 처음 출근하는 상황이면 NF나왔다고 열심히
    홍보를 할텐데 프로필에 NF라고 써놓지 않은 걸 봐서는 예전 발리멤버라는 얘기밖에 안되기에 과연 예전의 누가
    이름을 바꿔서 일하는 걸까 더 궁금해져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쪽지문의와 직접확인 이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며칠간 고민을 하다 프로필 내용을 믿고 직접 확인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소희 매니저의 프로필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 24 키 160 슴가 B, 아담하고 날씬한 몸매 S급 슴가 단발머리 요조숙녀 소희!!! 와꾸+섭스+몸매 모두 장착"

     제법 기대를 갖고 입장을 기다리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의 얼굴을 보는 순간 살짝 흠칫했습니다.
     구면은 구면인데 다시는 만날 계획이 없었던 매니저를 뜻밖에 보게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로필과 달리 매력이 없는 외모이거나 그래서는 아니고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인 외모이긴한데 꽤 까칠한 성격때문에
    계속 보러가기가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그녀를 다시 보게 되어 좀 당황했는데 일단 할 건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역립을 하고자 침대에 눕기를 요청했습니다.

     살금살금 애무를 하는데 어 뭔가 틀립니다. 역립에 대한 반응이 별반 없었던 매니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뭐가 맞았는지 몸을 가만가만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힘을 내어 열심히 애무를 지속하다 봉지가 적당히 젖은 듯하여
    자세를 바꿔 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비도 예전기억과 느낌이 다르네요. 그 때는 조금만 공격적이다 싶은 순간 바로 까칠하게 선을 그어버려서 참 조심조심
    부볐는데 선을 긋는 건 매한가지지만 완곡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러나 거역할 생각은 못하게 그렇게 저를 다루네요.
     그렇게 미끌미끌 부비다보니 어느순간 느낌이 와서 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1년 반의 시간동안 안 본사이 많이 변한 것 같다고 했더니 하나도 안 변했다고 답을 하는데 성격이 많이 유들유들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화장도 제법 진하게 했구요. 자기는 화장하고 전혀 안 어울릴 줄 알았다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화장으로 적당히 가려줘야할 필요를 느꼈다고 그러네요. ㅎㅎㅎ

     만나고보니 그동안 아는 분들만 보고가시다 보니 그분들은 굳이 후기를 남길 필요를 못 느끼셨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예전엔 제법 후기가 잘 올라오던 매니저인데 이번엔 왜 그럴까라는 의문도 드네요.
     어찌됐든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서 선입견으로 좀 불편한 시간이 되겠다는 선입견과는 달리 예전과 다른 분위기로
    시간을 잘 보냈고 또 발리에서 볼 만한 매니저가 누가있는지 정보에 목말라하는 회원님들이 계시리라는 생각에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사족) 일부러 그녀의 전 이름을 안 밝혔지만 많은 분들이 정체를 짐작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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