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광진허니
아가씨 예명 : 수지
아무도 없는 고요한 밤 찹쌀떡파는 아저씨의 외침 속에서 새해 타종을 기다리던 옛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 핸플은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고 수 많은 좋은 매니저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만들었었죠.
그 시절이 지나가고 핸플의 기나긴 빙하기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올해도 야속하게 겨울이 찾아왔네요.
저는 오늘 바다속의 모래까지 얼어버릴 이 추위속에 새로 오픈한 광진허니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아무리 키방과 건마가 득세할지라도
우리의 핸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우리가 유흥을 다니는 이유는 일시적 쾌락 때문일 수도 있을것이고, 어려운 세상속에서 살면서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그저 누군가에게 한번쯤 보살핌을 받고싶어서일 수도 있겠지요.
오늘 본 수지는 손님에게 이 모든것을 선사합니다. 쾌락의 천사였다가 신성한 마리아가 되기도 하지요.
육덕이나 글램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매니저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자세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장]
춥습니다. 오늘 추웠습니다. 발이 조금 시리더라구요. 샤워실은 공용 샤워실로 티에 개별 샤워실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을 마주치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히 시간 분배를 통해 겹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감사)
물론 발이시려웠지만 수지가 곧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플레이할 때 그런걸 느낄 여유는 없었습니다.
[수지의 외모]
누구나 봐도 미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력있는 얼굴의 기준은 100이면 100 모두 다 다르겠지만
미인의 기준은 어느정도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지는 보편적 미인의 기준을 충족합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과 시원시원하게 큰 입, 그리고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홀복을 입은 다리를 보면 정말 명품이라고 느껴집니다. 부업으로 인해 많은 모델들을 접했고 접하고 있지만
수지만큼 예쁜 다리는 흔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육덕이나 글래머를 원하시는 분이면 맞지 않습니다. 가슴도 평균적 한국인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스타일 좋은 매니저를 원하시는 분이면 모두 만족하시리라 예상됩니다.
[수지의 플레이]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이 부분 때문입니다. 업계 초보이거나 너무 오래된 경우에는
잘몰라서 혹은 무조건 빨리 싸게 만드려고 강강강강강강으로 일관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그런데 수지는 정말 정성을 다해 부드럽게 손님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곳이 어디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최대한 기분좋게 해주려는 느낌입니다.
예전 핸플들은 이런 느낌들이 강했죠. 손님들을 존중해준다는 느낌.
목 안쪽 깊숙히까지 BJ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최선을 다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땐 그런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아무생각이 안듭니다.. 기분좋아서)
전 개인적으로 진짜 강하게 하는거 너무 안좋아하는데 수지는 적당히 플레이해줘서 좋습니다
(그렇다고 플레이가 적당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총평]
글을 잘 쓰지 못해 포인트를 잘 설명드리지 못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총평을 하자면 섹시하면서 청순한 그리고 참 사람이 좋은 매니저입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다면 아마 천국을 다녀오시리라 생각됩니다.
광진허니의 여탑 제휴를 축하드립니다. 핸플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데 꼭 오래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좋은 업소들이 많이 문을 닫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손님과 업소, 그리고 매니저 모두가 서로를 보호해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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