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로망
위치 & 주소 : 부전도서관 근처
방문일자 : 그저께
업소 전화번호 : 010 8852 0049
아가씨 예명 : 소미
가격 : 7.5
내용 :
오피 호수 안내받아 문 열고 들어가니
쪼끄만 아이가 배시시 웃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보호본능 일으키기 좋을, 작고 가느다란 몸매네요. 귀엽습니다.
와꾸도 귀여움에 특화된 느낌입니다.
작은 얼굴에 비해 눈은 큰데, 둘 다 땡그랗네요.
코주부느낌이 아주 약간 있는데
그것조차도 귀여움에 더해진 얼굴의 개성으로 느껴집니다.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가 아담한 몸과 대비됩니다.
기본 톤이 높은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만
목소리를 굳이 코로 빨아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재잘댑니다
목소리에서 약간의 허스키함이 느껴지는데
그 허스키함이 작은 몸, 작은 입에서 귀엽게 울려나오는 느낌이네요.
이쁘다 못났다 이런 걸 떠나서
어리고 귀여운 느낌으로 똘똘 뭉친 m같습니다.
신변잡기 대화를 나누는데요, 약간 이상합니다.
이 쪼끄맣고 귀여운 애가 이렇게 살갑기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눈맞춤, 대화 리액션, 까르르 웃는 웃음이 달콤합니다만
제 신변얘기를 하다가 대화 주도권을 중간중간 쥐어줄 때
무조건 제 의견에만 맞추려고 한다거나
대화의 세밀한 부분을 놓치고 동문서답을 한다던가 할 때가 있습니다.
리액션을 다소 강박적으로 하는 듯 하고, 그 때문에 정신력 소모가 많아서
대화의 흐름을 종종 놓치는 것 같은데요
착한 여자 컴플렉스인지, 교육을 너무 빡세게 받았는지
아니면 말진상손님에 대한 방어 차원인지, 기타 다른 이유 때문일지...
무튼 착한 마음씨로 손님에게 더 잘 하려는 것 때문이겠죠.
어린 아이가 노력하느라 고생중인 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무튼 그런 것은 적절히 눈감아 줘야 할 터.
대화를 더 길게 가져가면 힘들어할까봐
플레이를 약간 빠르게 들어가봅니다.
홀복을 벗어보니, 오...
인터넷 쇼핑몰 사장 겸 모델인 하늘이라는 분이 있는데요
그분 뒷태 사진처럼 작고 가느다란 몸에
엉덩이가 귀엽게 뽕긋합니다 ㅎㅎ 흐뭇하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하고...
서로의 방어막을 하나하나 제거해가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즐달하나 싶었는데 음?
생각지 못한 거부가 들어옵니다.
몇 번쯤 이리저리 설득을 해 봤지만, 글쎄요...
착하게 배시시 웃으면서 안돼요, 안돼요 하는데
신변잡기 대화 나눌 때의 그 안쓰러움이 다시 느껴집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비록 제가 수위파이고 7만원은 큰 돈이지만
그것 때문에 억지로 제 뜻을 이루고자
매니저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도무지 못 할 짓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7만원 날리고 말지...
오늘따라 마음이 더욱 약해지네요.
어쩔 수 있나요. 대신 서비스를 부탁해봅니다.
저와 대화할 때처럼, 능숙함은 떨어져도 최대한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이방 내내 지속되는 안쓰러움과 함께, 다소의 감동도 느껴지네요.
제가 빨리 끝내야 애가 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의 느낌에 집중해봅니다.
서로의 몸을 정리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잠깐 동안 묵묵히 스스로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지니
불현듯 소미m 에 대해 들었던 소문이 떠오릅니다.
남자친구에게 종종 데이트폭력을 당하고
번 돈 상당수가 남자친구 주머니에 들어가는데도
어떤 손님이 그걸 듣고 남친을 욕했더니
기를 쓰고 남친을 감싸더라는...
이렇게 귀엽고 착한 아이가 행복해져야 마땅할 텐데
그러기엔 아직 세상은 너무 팍팍한 것 같습니다.
저도 소미m의 몸에 함부로 손 뻗고 스쳐지나가는 일개 동물일 뿐이니
이러한 생각은 사치일지도 모릅니다만, 글쎄요...
처음처럼 밝게 웃으며 배웅해주는 소미m 앞에서
저도 오늘 고마웠다고 밝게 웃어줍니다. 그게 도의겠지요.
뒤이어 문이 닫히니
뜻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보다 짙게 밀려드는 뭔가에
저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제가 종교가 있다면 기도라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후기쓰면서 착한 척할 위선은 있어도
종교에 귀의할 위선은 가지지 못한 저인지라
그저 묵묵히 발걸음을 집으로 돌립니다.
수위 : 8
난이도 : 2
활어도 : 4
덧붙여드리는 말씀 1:
어제 썼던 모m 후기는 지웠습니다. 본인이 직접 부탁하네요. m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방 안에서만이 아닌 듯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다만 아래에 덧붙일 가라 후기 관련 코멘트만큼은 필요할 것 같아서
지워진 후기에서 발췌하여 올립니다.
앞으로 수위 공유를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m에게 피해주는 일 없도록 적당히 해야겠습니다.
얌마님이나 닥고님, 우주와망고 님 등
여러 고수님들의 후기 스타일을 제가 이제야 이해하게 되네요...
덧붙여드리는 말씀 2:
요즘 가라 후기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해당 후기를 가려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여탑식 수위 표기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탑식 수위 표기는 어떤 것이냐?
수위 표기을 보통 숫자로 1~10까지 하시는데
1을 키스, 5를 상탈, 6~9를 상호 성기 애무, 10을 섹스라고 할 때
9까지의 표기는 여탑에서 대놓고 하셔도 됩니다만
대놓고 섹스했다고, 혹은 대놓고 10찍었다고 글을 쓰면
글/댓글이 짤리거나 아이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짤리지 않고 10을 암시하기 위한 표현이 여탑식 수위 표기입니다.
수위 표기하실 때 "수위 : 8~"
즉 단순히 8이 아닌 8 이상이라고 표기하시거나
매니저랑 열라면을 열라 끓였다거나, 이대호 모드 발동이라거나
준비물(콘돔)이 필요하다거나, 장갑(콘돔) 챙기라거나
아니면 저처럼 닉값하는 후기인지 못하는 후기인지 확실히 하시던가
얌마님처럼 오래도록 후기를 믿음직하게 써온 데서 기인한
딱 뭔가 읽어보면 즐달/내상을 알 것만 같은 패턴이 있는
고도의 내공이 느껴지는 후기를 쓰시던가 ㅎㅎ
이러한 여탑식 표현을, 업체는 어지간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
키방 사장들은 애초에 "우리 키방 애들은 섹스한다!" 하고
대놓고 광고할 입장들이 아니기 때문에
8~, 열라면, 이대호 모드 같은 확실한 표현이 아니라
8, 매너 갖추면 즐달, 수위 괜찮다 등의 애매한 표현을 하여
손님이 속아서 방문하도록 유도합니다.
꼭 뭐 대단한 수위라도 찍은 것처럼
즐달이 어쩌고 기분이 어떻고 써놨는데
수위 표기가 8이면 빼박 여탑 가라 후기죠 ㅎㅎ
우리 여탑분들이 여탑식 수위 표현을 잘 판독해주셔서
가라 후기를 개개인마다 잘 걸러내주시고
때로는 가라 후기에 "수위 표기 여탑식으로 똑바로 하라"라고
매서운 댓글을 달아주셔서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유흥이라는
부산 키스방의 저력을 선도하는 여탑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