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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다시만난 김치년과 공떡을? [약인증]


    이게 공떡 후기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첨써봐서...



    재작년인가, 역삼에 지낼 곳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에 들려 상담후,

    다음날 집을 보러 부동산 관계자와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중계사분이 아니고 웬 아리따운 아가씨가 나온게 아닙니까

    20대 초중반 정도 돼보이고, 167~8?, B컵은 돼보이는 가슴.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긴머리 갈색펌, 개나리같은 노란색 메니큐어.

    몸매는 섹시한데, 외모는 청순해.. 아.... 뭐지..이거..

    그녀의 차로 대여섯군데를 보러다니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속도 외모처럼 참하더군요.

    학교를 휴학을 하고, 부동산 중계는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다고.

    그때는 그냥 스치는 인연으로 여기고 넘겼습니다.



    작년에 지인이 일본어 잘하는 친구 없냐고, 직원을 구한다고 하더군요. 문득 그녀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녀는 중고등학교를 일본에서 다녔다는.

    무작정 전화하니 (재작년 일로 번호가 있었죠) 반갑게 받더군요.

    그렇게 해서 지인의 회사에서 그녀는 일을 하게 되었고, 저와도 자주 마주치는 관계가 된거죠.

    괜찮겠다 싶어서 사귀는 사이까지 갔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년이 김치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명품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빽이며 옷, 구두 등등..

    돈을 준적은 없지만, 그 이상의 물건들로 줬으니.. 쩝..

    아, 저와는 10살이상 차이가 납니다.

    떡칠땐 좋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성형을 하고 싶다고, 또 복학을 한다고 등록금 얘기를 꺼내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서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도 안받았죠. 젠장.



    그런데, 저번주에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그리고 무작정 저 일하는 곳으로 와서는, 집나왔다고...--;

    일단은 만났는데 행색이 말이 아니더군요.

    밥먹이고 텔에 넣어주고 나오려는데, 자고가라고 하네요.

    뭐 어찌어찌 해서, 뭐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자게되었습니다.

    공떡이면 공떡이죠 뭐 ㅋㅋ



    그때는 일주일에 두어번 할때마다 안에다가 싸도 괜찮다고 해서 안에 싸지르곤 했는데,

    뭐 날짜 계산 했겠지 싶어 아무생각 없이 했었죠.

    어느날인가는 오랜 습관인지 몰라도, 무심코 밖에다가 쌌더니, 버럭 화를 내더군요.

    사랑하지 않냐고...... 뭔 참신한 개같은 소리야?!?!?

    다행이 임신을 하거나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취미로 찍는 카메라를 보고 관심을 보이네요. 몇장 찍어주니 좋아라 합니다.ㅋㅋ

    찍은것중 몇장 약인증으로 올려요 ㅋ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강한거로 찍어 올리겠습니다!

    차마 알몸은 못찍겠더라구요 흑ㅠㅠ

    새근새근 자는 모습을 보니 좀 안쓰럽기도 하고, 맘이 편칠 않아요.




    전 왜 이런년들만 꼬일까요.

    아닌가요, 싹다 이런년들만 있는건가요.




    이년저년 신경쓰고 챙겨주고 마음쓰고 돈쓰고 할것없이,

    깔끔하게 업소가서 싸지르고 나오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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