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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비 오는 날의 헌팅 그리고 공떡【인증】


    * 나이 / 스펙 : 21살 / 167cm , A+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금정에서 늦은 저녁 겸 야식을 먹고...

    산본역 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당구장에 갔습니다.

    두 시간 후에 나와 보니, 비가 오더라구요.


    친구는 먼저 갔고, 출발을 할까 하다가 주변을 보는데...

    우산 없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들 건물 앞에서 여기 저기 통화하기 바쁘더군요.

    우산 씌워준다는 구실로 헌팅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차에서 우산을 꺼내 쓰고 수작 부릴 언냐를 물색하기 시작했어요.

    청바지 핏이 예술인 언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통화를 한참 하는가 싶더니만,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와서 데려가버리네요.

    아쉽게도 이 언냐는 바이바이...


    비가 그칠 기미가 안보이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밖으로 나와 뛰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군중심리인지 옆 건물이고 맞은 편 건물이고 죄다 뜁니다.

    이게 뭐라고..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더군요.


    이러다가는 다 놓치겠다 싶어, 한복판으로 나가서는 뛰는 언냐들을 빠르게 스캔했어요.

    무리지어 뛰는 언냐들 전부 패스.. 둘이 손잡고 뛰는 언냐들도 패스...

    그런데 바로 그때...!

    혼자서 뛰다 걷다를 반복하며 통화를 하는 한 언냐를 포착했습니다.

    여우상의 섹스런 와꾸에 몸매도 괜찮았어요.


    곧장 다가가서 우산을 씌워주고 "산본역?" 하면서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니까,

    통화를 하면서도 맞다는 듯 고맙다는 듯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

    옆에서 걸으며 들어보니, 같이 술 먹고 헤어진 언니와 통화를 하는 거였네요.


    잠시 후 언냐가 산본역 구름다리 위에서 전화를 끊었고,

    "차가 요 앞에 주차장에 있는데 집이 어디세요? 가까우시면 태워다 드릴게요" 하니,

    언냐도 예의상 빼는 거 없이 "아.. 저는 의왕이에요" 라고 합니다.

    주차장 앞 편의점에 들러 음료수 하나씩 먹자고 하니, 딸기우유를 고릅니다.


    차 안에서 호구조사를 해보니, 남자친구는 없고 21살 학생이라네요.

    가던 도중에 자연스레 번호를 따고 내려준 후 집에 왔습니다.

    집에서 톡을 하는데 언냐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사는 남자 집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가보고 싶긴 한데 막상 가면 집에서 별로 할 게 없을 거 같아요"


    이 말을 듣고 '얘는 지금 부르면 올 거 같다'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언냐에게 뭔가 명분을 줘야겠다 생각했어요.

    '오빠 집은 거의 영화관이다. 집에서 CGV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참 '아니면 어떡할래, 소원들어주기할까' 이런 유치한 밀당 좀 하다가,

    결국은 언냐가 데리러 올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처음부터 둘 다 영화는 볼 생각이 없었죠.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는 바로...








    와꾸랑 전체적인 몸매는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신음소리도 꾹 참다가 간간이 내뱉는 타입이어서 리액션도 살짝 아쉽...

    보지랑 응꼬는 모양 예쁘고 냄새 없었구요.

    피부 탄력이 쫀득한 편이어서 떡감은 괜찮았습니다.

    주변이 좀 어두워서 보지랑 응꼬가 선명하게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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