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BL타이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신논현역 서일빌딩 B1
아가씨 예명 :
가격 :25,000+20,000
1월 말 신논현역 근처로 외근 나왔다가 타이마사지로 추위와 피로를 풀어보자는 심산으로 타이마사지 홍보 사이트를 통해 주변 업소를 찾다가 가장 가까운 3곳을 후보군으로 압축하여 예약 전화를 돌려봤습니다.
1순위, 2순위는 통화 불발... 뭐지? 전화를 하면 대개 부재중 전화가 왔었다면 전화가 오기 마련인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3순위로 정한 BL타이로 전화해서 예약 성공! 이곳을 3순위로 정한 이유는 가장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경쟁력을 가격으로 정한 이유는 시설이나 관리사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일거라는 일반적인 통념으로 그리 생각했죠.
역시나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시설은 제가 다녀본 타이 업소 중에 최악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입구 쪽에 발마사지통이 있고, 샤워시설은 얼핏 봤는데 오래된 건물 화장실 같은 느낌으로 들어갈 엄두도 안나더군요.
룸은 지나가는 사람 옷 색깔이 보일 정도에 반투명 커튼으로 되어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은근 신경 쓰입니다.
일단 마사지복으로 환복하고 나오면 카운트가 살짝 보이는 발마사지 통에 발을 담구고 있습니다.
이때 볼것도 할것도 없으니 뻘쭘함에 시간이 엄청 더디게 느껴집니다. 자리가 안락하거나 편하기라도 하면 모를까 좁디 좁은 통로에 업소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그냥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약 5분 정도 지날무렵 관리사가 나가와 발을 마사지 해줍니다.
헉! 50~60대로 보이는 할줌마가 오셨더군요.
그냥 가고 싶지만 추위에 몸이나 녹이고 가자는 심산으로 참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
이건 마사지도 아니고 밀가루 반죽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빨래 시켰는데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손가락으로 깨작거리는 느낌이였습니다.
곰팡이 냄새와 열악한 시설 환경에 잠도 안오고 지긋지긋한 뒷판이 끝나고 이제 앞판
앞으로 누워 발부터 허벅지까지 마사지를 해도 똘똘이는 반응이 없습니다.
여자 손만 잡아도 벌떡거리는 40여년 인생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저도 당황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바지를 벗깁니다. 뭐지? 노 서비스를 외치자...
할줌마 '아로마 오일'이라 그러면서 바지를 벗기더군요.
아무 의욕이 없는 저는 체념한채 반항하지 못하고 작아질 때로 작아진 번데기를 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작아진 번데기가 귀여웠던지 피식 웃으며 손가락으로 스치듯 툭치고는 수건으로 덮어주더군요.
그 순간 제 정신과 마음과는 정반대로 번데기가 변태를 시작 합니다.
오일로 서혜부 주변을 마사지하다 보니 이미 번데기는 온대간대 없고 이성을 잃은 똘똘이가 꿀럭거리고 있었습니다.
제 의지와는 달리 서비스 비용을 흥정하고 있었고 꿀럭거리는 똘똘이는 빨리 끝내자는 제촉으로 어느 순간 저는 갑에서 을이 되어 눈물을 머금고 2만원을 지불하고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마무리가 끝나고 어깨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관리사를 뿌리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재빠르게 빠져나오며 이걸로 올해 액땜했다고 생각하면서 위로했지만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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