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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39살/155/B컵/늦깍이 대학원생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유료 소셜앱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성북구청앞  010-xxxx-9xxx

    아가씨 예명 : 레몬

    아가씨몸매스펙정보 (나이/키/몸무게/가슴) : 39 /  155 / 슬림 / B컵  /동안 귀염상 대학원생

    가격 :  공떡인데  ( 앱 연결비용 3만원 +  꽃값 2만원 +  커피 /모텔 )


    설연휴 전에 어플로 만난 재밌는 애피소드 겸 후기 올립니다.

    설 전주에 처자 하나 연결됐습니다.  나이 39인데 완전 늦깍이 대학원생. 과는 못밝히겠네요.. 프로필사진은 괜찮더군요.  

    첫인상도 괜찮았습니다. 39이지만 동안에 귀염상의 와꾸 중상인데..  단발이라 20대 후반 느낌..  코트 벗으니 몸매도  괜찮고..  목소리도 애교가 넘치고..  밥먹으면서 취미 이야기하는데.. 독서광이더군요. 이것저것..  서로 갠취 존중해주면서 독서토론회.. 독서말고  다른 취미가 뭐냐니깐 공연이랑 뮤지컬, 연극 다 좋아하고 어설프지만 플로리스트라네요..낼모레 40인데 마음은 소녀감성. 

    잠깐 건성으로 대화하며 몸매감상하다  딱 눈 마주치고 잠깐 정적. 소개팅이면 정말 민망한 상황인데..  웃으며 넘어가더군요..  "오빠 넘 응큼하다"  "미안 넘 예뻐서.. ㅎㅎㅎ"  보조개 들어가면서 눈웃음 치는데.. 갑자기 색기가 넘쳐 흐르더군요. 속으로 "아 오늘 넌 내가 따먹어야겠다".. 태세 전환해서  섹톡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자꾸 브레이크 걸길래.. 포기. 다시 분위기 좋아지고..  식사 마무리..

    서로 호감 확인하고 커피타임에 북카페갈지 플라워카페 갈지 고민하다가 좀 걸어서 플라워카페 가기로. 플라워카페에 손님이 아무도 없더군요.  커피시키고 꽃다발 만들어보자고 살살 꼬셔봤습니다. 카페주인한테 물어봤더니.. 꽃값은 2만원.  카페 주인이 커플이 넘 잘어울린다고 띄워주고.. 만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니.. 처자도 만난지 하루됐다고 하기 쑥스러운지  사귄지 1년 됐다고 하더군요. 주인이 재료 가질러 갔을 때 기회다 싶어서 꽃 도와주다 말고 아주 가볍게 백허그.. 눈 흘기면서 " 오빠 죽을래?"  귀속말로 "우리 만난지 1년이잔아..ㅎㅎ" 한숨 쉬더니 받아주더군요. . 처자 눈치보며 적당히 스킨쉽..  

    만드는거 금방 끝나고,  처자  손닦으러 잠깐 화장실  간사이 카페 주인이.. "사귄지 1년 안됐죠?" 대충 눈치챘다더군요..  사귄지 오래되지 않은거 같다고..  긴말 안하고.. "네.. 잘 부탁드려요 "  테이블 정리하고 카페주인이 적극 나서서 기념사진 유도해주시더군요.. 함께 부케 들고 하트만들기. 주인이 키스하라고 부추기니  처자 당황해서  잠깐 저랑 눈빛 교환..  만나지 1년인데 뭘 부끄러워하냐고 팔아프다고 주인이 닥달하니 허락해주더군요.   

    카페주인도 타이밍좋게 카운터 안으로 잘 빠져주셔서  커피 리필받아 돌아오는데..  다큰 처자가 민망한지 얼굴 빨개져서 고개 숙이고 앉아있길래 옆자리 앉아서 혼을 쏙 빼놓고 공략시작.  이미 스킨쉽에  키스해놨더니 멘탈해제 후 술도 안마셨는데 진도가 술술..   

    모텔 방향 알아서 모텔로 고고씽.    특실로..   벗겼더니 가슴이 딱 적당한 사이즈..  간만에  연애모드로 정성껏 애무해주고 사랑해줬네요.  

    헤어지면서 처자가 자기 카톡 플필에 커플사진 올라오면 정식으로 사귀는거라고 약속했는데 .. 이주가 되가는데 그냥 꽃사진만.. 카톡확인은 하는데.. 답변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설연휴에 고향 핑계대고 밀어논 만남 하느라 못만났는데..  잠깐이라도 짬내서 만날껄.. 삐진거 같아서 후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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