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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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언니랑 해외여행은 가성비 엄청 떨어 집니다. ㅠㅠ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클럽에서 만나 홈런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개인이라... 나이 24, 키 165, 가슴 b-c 중간...

    아가씨 예명 : 역시 개인이라...

    가격 : 비행기 왕복 120, 호텔 5박 160, 면세점 쇼핑 30, 현지 사용금액 100.... 토탈 410만원.이네요 헐. ㅡㅡ




    한달 전에 지인이랑 클럽을 갔습니다.

    당췌 시끄러워서 뭐 정신이 없더군요.

    애들 구경이나 하고......... 하는데.

    와...... 애들 참 열라 흔들어 대더라구요.

    체력도 좋아.

    예전 나이트는 부르스 타임이라도 있지 이건 뭐.......

    각설하고 지인이랑 엮어서 갔습니다.

    돔페랑 앱솔 주스 등등 쫙 깔아놓으니 간지는 나더군요.

    더군다나 자리도 A급이라 지인이 픽업 잘 해오더라구요.

    술 열라 먹고 한 언니랑 이빠이 이야기 했습니다.

    학생이고 휴학 했다고.....

    전공은 유아 교육과.

    예전에 만났던 애가 유치원 선생이라 그쪽일 잘 알고 있어서 스포 잘 쌓았습니다.

    당일 홈런 치고......



    해외여행 갈래?

    진짜?

    가자..... 여권있어?

    응.

    당일 홈런이랑 여행가기 전전날 찍은겁니다.










    정확하게 일주일 뒤에 파타야 갔습니다.

    아직 동남아를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서....

    방콕 입국심사가 2시간 이더군요. 헐....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사전예약해서 야간에 1시간 30분만에 파타야 도착.









    숙소 도착해서 한국서 가지고간 소주랑..... 면세점에서 산 발렌 리미티드랑 꽐라 되었습니다.

    해뜰때 까지 먹고......

    역시 술 되니 시원하게 발사가 안되더군요.

    기억에 언니 발가락, 똥구멍 다 빨아 준거 같습니다. ㅡㅡ

    저는 똥구멍은 안 빨리고 다 빨린듯 합니다.

    결론은 못 쌌어요.

    역시 술 마심 발사가 안되더군요.



    둘째날 일어나서 점심먹고......

    배타고...... 석양 보고......

    한식당 가서 소주 먹고......

    walking street 갔는데......

    정말 볼거 없더군요.

    근데 애라서 그런지.....

    애는 뭐가 그리 좋은지...... ㅎ

    어린애들 체력도 좋아요.

    전 호텔가서 떡이나 쳤음 했는데......

    뭘 그렇게 싸돌아 다니는지......

    결국은 호텔에 1시에 들어와서 술 쳐먹고 장렬히 전사.....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들이 대서 하는데.....

    아프다고 하네요. 

    모닝 떡이 최고의 떡인데......

    이건 뭔 시츄에이션.

    아...... 치우자. 해서....... 그만 두고......


    발코니 베드에서...

    나는 누구인가...... 여긴 왜 왔는가....... 심한 고민에........ 

    저기 수영장 베드에 누워서 멍때릴 시간도 없었습니다.

    애들 체력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애들은 저기 갈려고도 하지 않더군요...... ㅡㅡ

    돌아 다니는게 좋답니다. ㅎ













    계획 짜면서 방콕을 꼭 넣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얀트리 예약 했습니다.

    무슨 시장인데.......

    기억도 안하고 싶네요.

    와......... 뭔 냄새가 그리 나는지.

    뭘 또 그리 사는지......

    진짜 줘도 안 입을거 같은거...... 뭐 잡다한거 열라 사더군요.

    다 해도 20만원도 안하지만.... 걷기도 짜증나고...... 

    왜 방콕 방콕 하는줄 알겠더라구요.

    물가 싸고... 마사지 매일 받고.

    원 데이 원 맛사지 였습니다.

    저.... 누가 제 몸 쭈물러 주는거 안 좋아 하는데....... ㅎ

    음식도 완전 안 맞고......


    시장 돌아다니다가 카오산 로드 갔는데.....

    헐....... 뭐 이런델 다 오는지.

    재미도 없고.....

    빨리 호텔가서 한떡 하고 싶은데.........

    그게 또 재미 있다고.

    분을 삭히고 .......  로드 구경하고 호텔와서 한국배달 업체 족발, 치킨세트 시켰습니다.

    소주랑........ ㅎ

    역시 배달의 민족은 다 되더군요. ㅎㅎ





















    술먹고 꽐라 되서...... 

    그냥 잤습니다.

    아침에 또 들이대니깐.........

    헐......

    터졌답니다.  이런 미친........ ㅎㅎㅎ


    만사 귀찮고 정내미도 훅 떨어져서.......

    점심먹고........

    한국에 일 생겼다 해서 일정 앞당겨 귀국 했습니다. 

    헐.......

    호텔도 2박 날렸구요. ㅎㅎ

    돈이고 뭐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ㅎ


    와.......

    진짜 애들 데리고는 완전 고립된 휴양지 아니면 안갈렵니다.

    뭘 그래 싸돌아 다니려고 하는지. ㅡㅡ

    돈만 쓰고 왔습니다 ㅠㅠ








    가성비 진짜 떨어 집니다. ㅜㅜ

    가장 좋았던건...... 날 추운데 따뜻한 나라 가니 세상 그리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담 달에 발리 갈려고 합니다. ㅎㅎ

    미쳐도 이런 미친짓이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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