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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별밤 헌팅, 안산 히트나이트, 결국 집앞 지하철헌팅...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아가씨 예명 : 21살 (161 , b , 50?)
가격 : 각종 술값 총 7 아침대실 3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그냥 12월 31일날 개고생한거 써보고 싶었네요.
친구1과 친구2가 연말에 동네에 있지말고 딴데를 가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양1번가로 가봤네요.
왠.. 고딩들하고 남자들만 천지네요. 바로 택시타고 안산으로 넘어갑니다.
캬... 안산 좋습니다. 여자들이 일단 화장도 진하고 옷상태도 좋고 과거 부평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네요.
근데 남자들도 젊은 남자에 잘꾸밉니다. 그래도 수원 인계동처럼 헬은 아닙니다.
먼저 한신포차에 가서 간단히 한잔을 합니다. 이때 3명한테 말을 걸고 번호를 땄었는데... 얘네가 결국 제일 나았어요
무튼 번호만 따고 아직 아쉬우니 별밤을 가봅니다.
여긴 수원처럼 요즘노래랑 리믹스하는게 아니라 진짜 옛날 노래틀어주네요. 신나긴 하는데 어린 여자애들이
여길 올일은 없어보입니다. 남자 8.5 : 여 1.5 정도 되네요. 1시간 있다가 말도 안걸고 나옵니다.
이제 슬슬 시간때가 촉박해지네요. 12시 30분입니다. 헌팅술집으로 가서 꼬실생각을 합니다. 술집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만 20살의 진격으로 인해 다들 만석이네요.
짝을 가서 조금 기다리고 입장합니다. 남자 : 7 아베크 : 2 여자 : 1
하... 여자 1이라도 말걸어봅니다. 3명인곳은 하나 있었네요. 반응좀 괜찮습니다.
이것저것얘기하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지금 20살 됐다네요. 옷이나 화장이나 마인드가 사이즈가 안나옵니다.
그래도 여자가 없으니 뻥이라도 칩니다. 우리는 올해 25살.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쑥덕대더니 미안한데 나이차이 너무나서 안되겠답니다. ㅠㅠ
알겠다하고 인터넷에 안산을 검색해보니 히트나이트가 핫하다고 하네요.
택시타고 히트나이트로 넘어갑니다. 남자 7 여자 2 여관바리하급 1
가관이네요 ㅜㅜ 근데 노래는 별밤보다 더 좋습니다. 춤이라도 추고 있습니다.
그때 친구는 부킹하고 있었는데 여관바리랑 키스하고 있네요. 떼어놓고 나가자고 하고 나옵니다.
셋이 술도 별로안마셔서 씁쓸합니다. 주변에 포장마차 많길래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한탄하며
잔치국수랑 꼼장어구이 우동이랑 소주먹습니다. 새벽 5시 첫차타고 제 지역으로 갑니다.
가면서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지하철 번호따기를 합니다. (원래는 셋다 번호따는데 거리낌은 없습니다.)
제가 걸려서 앉아서 조는사람한테 물어봤더니 112에 신고하는 모션 취하길래 죄송하다고 하고 옆라인으로 이동합니다.
그담 서로 여기선 했다가는 깜빵가겠다 하고 집앞 역에 내려서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끝내자.
하고서 내리는데 여자두명이 신나게 웃으면서 걸어오네요.
냅다 가서
"저기 안녕하세요! "
" 네. 반가워요 악수! "
엉겁결에 악수를 한뒤에
" 새해잖아요. 여기 이 역에는 새해에 번호물어본사람한테 무조건 번호를 줘야되요. 그래야 그 앞으로 인생이 탄탄대로에요. 번호안주면 평생 모태솔로. " (취해서 그냥 아무 개소리나 흘렸습니다.)
웃더니 번호는 안주네요. ㅜㅜ
그래서 악수 한번더하고 안녕하고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친구들과 빠이빠이를 할려는 찰나.
다가와서 번호는 됐고 술마시러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남 3 여 2 해장국에 술을 마시러갔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재밌어서 궁금해서 한번더 보러왔다네요.; 술취한 멘트가 통할줄이야...
술도 마시고 여1은 지하철타고 집에가고 친구 두명도 먼저간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아침 11시였는데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대충 섹스하고 자니까 사라졌네요. ㅋㅋ
생긴거는 키스방기준 중중+ 몸은 잘 기억이안나네요. 허공에 좆질한건지....
솔직히 꿈에서 섹스를 한건지 안한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무튼 1월1일은 이렇게 피곤하게 보냈네요. 돈은 뭐 다해서 10만원정도 썼지만 몸이 상당히 힘든 하루였습니다.
재미도 없고 그냥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로 새해를 보내서 적어봤어요.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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