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사계절중에 가장 변덕스럽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매섭게 추웠다가 어느샌가 스르르 따스한 날로 변하는 일이 너무도 빈번하다,,
간만에,,수원오피로 늦은 달림을 하러 가는길,,그리 멀지 않은 거리지만,,왜이리도 귀찮은건지,,
키스방에서 이벤제외 아이를 만나면서 큰 내상을 당하고 나니 이대로 들어가기는 아쉬워서 잡은 예약이었다,,
사실 그래서 오피에서 만나는 아이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내상을 잘 풀었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수원시청역에 내려서 익숙했던 장소로 출발하려던 차,,업소에서 연락이 온다,,
혹시 무슨일이지? 예약캔슬은 아니겠지? 갑작스런 불안감이 업습한다,,
다행이 캔슬이나 늦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었고 업소위치가 도보로는 어렵다는 이야기와 픽업을 해주겠다는 연락
잠시 기다리니,,추운날,,따스한 실내공기가 매력적인 차안,,내가 달릴 장소로 편안히 데려다주는 스텝,,
한 3,4키로 정도 갔을라나? 깔끔한 신규오피스텔로 도착,,들어갈 시간이 맞아떨어져 바로 올라가보게 된다,,
벨을 누르자,,금새 열리는 문,,안으로 들억며 문을 닫고 인사를 건넨다,,
내 눈앞에 보이는건 20대 초반으로 보여지는 아담하고 앳된,,고딩이라고 해도 믿을만치 어린소녀같은 아이 미영,,
사실 예명이 가지는 선입견이 있어서 미영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이미지가 촌스럽거나 사이즈가 떨어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예명을 본인이 직접 지은건 아니라고 하니,,그냥 업소스텝이 쌍팔년도 감성을 가진걸로,,ㅋㅋ
역시나 입주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축이라 내부는 더할나위 없이 깔끔한 편이였다,,
오피의 기본적인 모토인,,여자친구집에서의 알콩달콩한 한시간에 어울리는 깨끗한 실내,,
사실,,오피가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서 더러운 편이라면,,다른남정네가 드나든 느낌이 들어 별로이기도 하다,,
또 한가지 다행인건 내가 오늘,,미영이의 첫타임이라는 것,,
이렇게 달림이 길어져도 첫타임을 선호하는건 지금까지 고쳐지지 않는 버릇같은 부분이다,,
대화를 나눠보니,,어린나이에 어울리는 어린 생각과 귀여운 리액션은 내 검지손가락으로 볼을 꼬집게 만든다,,
이런 아이라면 난 언제든 환영이다,,한편으로 머리속은 복잡해기도 한다,,
아무런 틀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런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죄책감마져 들어버리는 아이,,
이 발랄함을 짖밟아 내 욕심을 채워야한다는 사실은 내 이성과는 다르게 흥분의 기폭제가 되어버린다,,
때가되어 샤워를 하기위해 벗겨진,,미영이의 나신,,아,,이게 요즘 아이들의 발육인가?
그도 그럴것이 자연산 C컵 가슴도 그렇지만,,탱글탱글하게 여문 엉덩이와 토실토실한 어린아이 특유의 몸매는
나를 샤워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단단함을 세워버린다,,
가까스로 고사리같은 귀여운 손길로 받는 샤워를 받고나서 미영이의 손을 잡아 이끌어 방 한켠이 있는 침대로
이끌어 조심스레 눕힌다,,초롱한 눈빛에서 사냥당할것을 아는 초식동물같은 애처로운 눈빛은 나를 더욱 달군다,,
원래패턴대로라면 애무건 뭐건,,서비스를 받고나서 역립을 하는게 내 일반적인 순서겠지만,,
이 눈빛에서 짐승처럼 달려들수밖에 없는 내 행동은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만한 본능에서 비롯된 부분이다,,
약간만 자극해도,,반응이 바로오는 아이 미영,,갈라진 사이틈에서 새어나오는 애액,,
혀로 느껴지는 약산성의 바로 민간인의 향취,,이래서는 냉정하게 뭐를 받을만한 처지가 되질 않는다,,
미끌거리는 속살로 들어선 내 단단함은 불규칙적으로 신들린듯 휘젓기 시작한다,,
몇번이고 이 위기를 넘기려 고심했는지,,이 상황은 병적으로 지루를 앓고 있는 사람말고는 참을수 있을만한
성질의 연애감이 아니다,,ㅠㅠ 내가 뭘하든,,어떤행동을 하건 그에 맞는 반응들이 올라오는 스물한살의 어린아이,,
자세를 바꿀겨를도 없이 서서히 새어나와버린 내 흔적들은 아쉬움과 쾌락이 섞인 묘한 감정섞인 결과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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