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클럽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신림역 7번 출구 인근
웨이터 & MD : 뻐꾸기(랜덤)
가격: 유리부스 + 맥주 추가 + 팁 = 40만
눈팅과 댓글과 추천으로 소소하게 여탑을 즐기고 있는 소위나부랭입니다 ㅎㅎ;;
뜻하지 않게 나이트 애프터 홈런을 치게 돼서 거의 1년 만에 후기 한 편 남깁니다.
우선 저는 매우 평범한 33살 직장인이고요.
외모에서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아반떼같은 남자라고나 할까요. 슈퍼노멀~ㅋㅋ
그래서 말빨로 조지지 않으면 어느 클럽을 가든 새됩니다.
서두가 길었지요.
나이트에 간 날은 2월 17일 토요일. 남자 3명이서 갔고요. 시간은 1시쯤 들어가서 웨이팅하다가 1시 40분쯤 입장한걸로 기억합니다. 유리부스 자리가 안나서 테이블에 셋팅했다가 3시 좀 넘어서 부스로 들어갔을겁니다. 들어가기전에 미리 말을 해주든가 짜증나게... 부킹은 꽤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 인상적이었던 처자들은 몇 없습니다.
기억나는 처자들은
1. 28세, 성형외과코디, 얼굴도 몸매도 귀염귀염. 들어올 때 일어나서 환호성 지르고 박수치면서 맞아줬더니 신났는지 오빠들 너무 귀여워서 뽀뽀한번씩 해주겠답니다. 냉큼 뽀뽀받고. 술마시면서 토크토크하다가 신난다고 스테이지 같이 나가자해서 나가서 방망이 좀 궁디에 비벼주고. 친구랑 둘이 왔대서 각이 안나올거 같아 번호받고 방생.
2. 29세, 백조, 와꾸 중, 매우 쾌활함. 이야기 하다보니 같은 고향 사람이더군요. 무슨 시험준비한다고 했었는데 공무원 시험이었나. 친구들중에 수험생활 했던 친구가 있어서 이야기 들어주고 맞장구 좀 처줬더니 상당히 좋아합니다. 뭐랄까요.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본달까. 살짝 부담스럽긴 했는데 목적은 달성해야했기에 진도 좀 빼봅니다. 손, 어깨, 허리, 입술까지 적절하게 받아줍니다. 당간 각인가? 싶었는데 같이 온 친구들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방생됩니다. 번호만 받고 빠이.
3. 24세, 간호사, 와꾸 하, 어리버리. 선배 간호사들과 함께 왔다고 합니다. 생긴게 꼭 몽달귀신같이 생겨서 맥주 반잔만 주고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맘에 든다면서 먼저 번호를 달라길래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폰을 강탈해가서 강제로 지번호 입력 후 저장. 뭐하자는 건지... 연락이야 안하면 그만이지만 매우 불쾌하더군요. 쫓아내듯이 방생.
4. 애프터녀, 34세, N사 디자이너, 얼굴 중, 몸매 상, 여자여자한 성격. 이날 유일하게 3명이서 같이 온 처자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처자들이 들어올때부터 신나서 들어오더니 의자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여기저기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유독 이처자만 조용히 있더군요. 컨셉이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맞춰줘야겠죠. 옆에서 말동무 해주면서 조금씩 친해집니다. 옆선과 목라인이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키가 173이었는데 나중에 나가서 보니 진짜 몸매가 후덜덜 했습니다. 부스에 있는 동안 터치는 일절 하지 않았고, 조근조근 소개팅하듯이 이끌어봅니다. 처자도 맘에 들었는지 연락처 달라는 말에 흔쾌히 줍니다. 나가서 한잔 더하자고 제안하니 오늘 말고 다음에 하자는 말에 급실망.. 하지만 같이 간 친구들이 다른 처자들에게 적극 어필하면서 2차 함께하기 성공. 계산은 따로 했고요. 바로 앞에 준코가서 또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때 시간이 5시쯤 됐었던듯. 술마시고 노래하고 게임도 하고 3시간 풀로 채워서 놀고 나왔더니 해가 두둥실. 준코에서 놀면서도 이 처자에게 터치는 최대한 안하면서 놀았습니다. 나와서도 그냥 매너좋게 택시잡아서 태워 보내고 집에 잘 들어갔냐고 연락했습니다. 친구 두놈은 그날 즐달했다고 하더군요. 허허 나만 새된건가? 생각하며 집에서 한잠 자고 일어났더니 답장이 와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제가 지방 출장이 있어서 종종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2주일 후에 약속 잡고 만났습니다.
영등포에서 만나 장어에 소주한잔하고, 2차로 맥주한잔하고, 3차로 노래방갑니다. 그날은 적극적으로 들이댔습니다. 처자도 확실히 그전보단 편해졌는지 잘 받아줍니다. 노래방에서 찐하게 키스 후 오늘 같이 있을래? 응 좋아.
그 후론 뭐 다들 아시겠죠? 입실 후 노콘배싸로 연속 2떡 + 모닝떡 = 총 3떡. 가슴은 A컵이라 살짝 아쉬었는데, 보짓살과 씹두덩이가 두툼하고, 허리 골반라인이 환상적이라 박는 맛이 아주 일품이더군요 철퍽철퍽. 자는 동안에도 제 좆을 손에서 놓지 않아 그 손 떼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퇴실해서 타임스퀘어 앞에 송죽장가서 탕수육에 짬뽕먹고 보냈습니다. 여기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혹시 영등포 가시게 되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이 처자와는 요즘도 간간이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또 만날듯 합니다. 장기 섹파로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요.
전체적으로 그랑프리의 연령대는 20중후 ~ 30중후까지 다양한듯 보이며, 20후~30중이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남자든 여자든 와꾸가 꽤 괜찮은 사람들이 많이들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마계구장이 맞는듯 합니다.
남자와는 달리 여기 온 여자들은 뭘 믿고 그렇게 콧대가 높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말도 안되게 생긴 여자들이 도도하게 구는걸 보면 진짜 쌍욕이 목구멍까지 처오를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혹시나 처음 방문하실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마음을 최대한 너그럽게 가지고 방문하셔야 새가 됐을때의 후폭풍이 그나마 덜하지, 안그러면 비싼돈 내고 들어갔다가 기분만 나쁘게 나오실 수도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쫄보라 인증 수위는 약합니다만, 인증없는 후기는 뭔가 좀 밋밋하죠.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항상 즐달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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