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아레나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8 렉스관광호텔
웨이터 & MD :
가격: 무입
상경해서 아레나 클럽을 갔었는데
정말 동물원이네요..
여기저기 나쁜 손이 낚아 채고 어물쩡거리면 여자 다 뺏깁니다
모델같은 남자들, 돈 많은 아재들, 훈남, 평범한 남자들 등등
저도 열심히 비벼보았으나 구장 내에서 키스랑 고추만져주고 나가지는 않는 키스걸레들만 걸리고(물론 제가 잘 못
해서죠) 무엇보다 아침 8시가 넘었는데 한 발짝 내딛기 힘든 인파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클럽이랑 밖을 왔다갔다 하는 스타일인데.. 그 인파 뚫고 나가기가 ...
아무튼 어렵사리 여자애 한명을 홀딩했고, 일단 복잡하니 밖에서 나가서 물 한잔 하자 물론 밖에 나가면
햇빛 때문에 너의 자신감이 떨어질 거 알지만 너의 생얼마저 사랑할 수 있는 개드립하면서 델꼬 나왔지만
친구가 2명 더 있고 총 3명을 어떻게 관리 해야 되나 싶었는데 배고프지않냐고 일단 물길을 틀어봤고
여자가 고기 먹고싶다 이러길래 친구들 놀라그러고 먹고 다시 오자 하고 여자 데리고 고깃집 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호감을 전제로, 고기는 명분삼아 온 것이라고 생각한 저의 판단은 실수였습니다
여자는 정말 고기만 먹고 싶었던 게 말하다보면서 캐치가 됬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여자가 친구 한명한테 전화가 오고
아까 그 무리중 한명이 옵니다..
파국으로 치닫고, 친구는 아직 아레나 마감하려면 1시간 남았으니 (이때 오전 11시)
또 가즈아 하면서 제가 델꼬 온 얘를 데리고 빠이빠이하면서 사라지는 그녀들을 보며 저는 장렬히 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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