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대전 이비자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웨이터 & MD :
가격: 스탠딩-15000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 썼다가 2개월 지난 후기는 삭제 대상인가봐요.. 가차없이 삭제당해 꼬무룩한 Vess 입니다.
주로 클럽 솔탠딩(솔로플레이스탠딩)을 합니다.
가끔 아는 형이나 동생이나 친구랑 달리기도 하지만 솔직히 혼자 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와꾸빨이니 뭐니 잡음이 있기 마련인데(없어도 적어도 그렇게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쟤는 잘생겨서 그래, 쟤는 키가 커, 쟤는 블라블라' 라고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고 안될거라는
합리화에 갇히는 순간, 나의 정체성은 거세당하고, 내 방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직박구리를 더블클릭
하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거절 당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끊임없이 들이대면(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하고 안되는 게, 안하고 안되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어찌 됬든 주색을 즐기시죠!
각설하고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솔탠딩을 갔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간을 봅니다. 한 마리의 짐승처럼 당간레이더를
쏘면서 여성과의 아이컨택, 스테이지도 바라보면서, 음악과 여자, 술 모든 것은 허구고 내 자신만을 집중하면서
여자의 거절을 염두하지않고 바람의나라 토끼, 다람쥐 목도로 후려패듯이 자기 자신만을 집중합니다.
그렇게 싹 돌면서 말 걸고 까였던 여자에게 또 걸어보기도 하고, 공기가 탁하고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서
둔산동 한바퀴 돌면서 여자들에게 말겁니다.(주로 이렇게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합니다)
그러다가 걸린 여자무리 3명중 한 명. 찢기에는 어려워서 번호 받는 것으로 만족함에 그치고,
그러고 집에 가려는 찰나에 다시 그 여자를 우연히 만나고, 여자 무리와 해장국 하면서
알아서 친구 무리들은 교통정리되고 홈런녀와 모텔에 입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추천과 댓글은 더욱 자극적인 사진과 후기를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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