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업종 & 업소명 : 백악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인천 주안
웨이터 & MD : 미지명
가격: 10
불모지 인천에서 백악관은 희망을 주는 곳이죠.
저같은 아재도 겟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곳..
30대 초반에 메부리코에 키만크고 삐쩍마른 저는 오늘도 뚜벅뚜벅 그곳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금요일 11시 아직은 줄은 없네요.
이곳은 11시 30분 넘어가면 주말에 백프로 줄서야 합니다. 40분~1시간반정도..
룸이든 부스든 돈을 곱절로 준다해도 무조건 줄입니다. 참 피곤하죠.. 술떡대가 빨랑빨랑 에너지를
분출해야 하는데 이 황금시간에 줄이라.. ㅋㅋ
그래서 저는 1차를 간단히 하고 2차를 아예 일찍 들어가서 맥주를 마십니다.
11시.. 다이렉트로 고대로 테이블을 잡습니다. 친구 1명과 함께..
웨이터는 미지명이라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2만원 쥐어주고 당장은 말고 30분 뒤에나
젊은친구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곳은 자정에서 1시 이후로 20후 30초까지 젊은애들이 어느정도 들어오긴 합니다.
그 전에는 40대 아줌마들이 대부분입니다. ㅋㅋㅋ 제 취향이 연상은 절대 아닌지라..
그리고 잘되면 성의표시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죠.
자리에 앉습니다. 참 언제와도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맥주를 마셔봅니다.
친구와 그간 못했던 얘기를 이곳에서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12시 정도 되어 웨이터를 불러 부킹을 부탁합니다.
저는 춤추러 나가거나 화장실도 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이곳에 오래 있을 필요가 없고 얼른 빨리 나가고 싶어합니다.
가급적 괜찮다 싶으면 얼른얼른 밖으로 나가서 놀자고 합니다.
부킹이 오고 착하게 생긴 처자2명이 옵니다. 눈이엄청커서 놀랐다 너무이쁘다 연예인 누구 닮았다
동안이다..무조건 칭찬해서 기분좋게 하고 억지로 웃어주고 과도하게 고개를 까딱까딱하며 얘기를 들어줍니다.
무게 잡는것은 없습니다. 비굴하죠.. 간혹 잘나가다 춤추러 계속 나가자 하는분은 거릅니다. 제가 장기간
여기있을 생각이 없기 떄문에..
제가 뭐 말빨이 된다거나 옷을 잘입는다거나 잘생겼다거나 없습니다. 절대
그래도 여기오면 80퍼센트는 성공하는거같습니다. 저 방법이 먹히기에 계속 저 컨셉으로 갑니다.
어쨋든 2명을 데리고 나가는것에 성공, 근처 포장마차 집으로 향합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갈때쯤 제 파트너가 30대 중반 동글동글 착하게 생겼는데
친구 파트너는 20대에 늘씬한 스타일이네요. 얘기도 친구파트너랑 잘통하니..
뭔가 아쉽습니다. 비위가 좋은 친구놈이 이럴때는 좋네요. 살짝 나와서 양해를 구하고 파트너를 바꾸자고 합니다.
본인은 상관없답니다. 여자들에게는 솔직히 내가 친구파트너가 이상형이라 얘기하니 쿨하게 받아주네요.
30대 친구파트너는 이혼녀에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네요. 우웩 결혼을 언제한건지..
제파트너는 20대 평범한 회사 경리..
이친구들 말하는거 보면 참 착합니다. 까진스타일은 아니고.. 더 끌립니다.
친구랑 친구파트너 둘이 나간사이 제 파트너를 데리고 나옵니다. 혹시 언니가 붙잡을까봐 ㅜ
부평에 이미 혼자산다는 정보 입수. 집에 데려다 준다는 말을 하며 택시를 같이 탑니다.
부평시장오거리?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네요. 저도 따라 내리니 왜 내리냐며 타박합니다.
앗. 실패인가.. 팅기는건지 정색하는건지 헷갈랍니다. 뭐 다음 약속을 기약해도 되지만,
혹시 팅기는건지 몰라 단도직입적으로 니 집에서 맥주나 한잔 먹고가자고 하니, 맥주 없다고 하네요.
편의점가서 사올테니 기다려라 하니까, 크윽.. 기다리네요. ㅋㅋ 성공이죠.
뭐 쿵떡이야 잘하시는 님들 모시고 제가 ㅎㅎ .. 이후에 상황은 노멀하게 두번하고 아침에
택시타고 집에 왔네요. 저는 냄새든 뭐든 안가리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크게 게의치 않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