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도선
위치 & 주소 :
가격 : 25만동
어느새 베트남에 온지 3주 가까이 되가네요. 떡여행은 방타이 짧게 다녀온게 전부 이고 사실 처음엔 떡여행이 목적이 아니었어서 짐을 배낭여행 하던 습관대로 캐리어도 없이 온지라 꼴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일정이 꼬인뒤 홀로 벳트남 주요도시들 떡여행을 하다보니 결국 거기가 거기이고... ㅋ
일단 쌔꾼님이 물어보신 질문부터
1.에스코트가 있는지
-따로 에스코트가 있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단지 비톡이나 위챗 같은거 돌려서 나는 너가 가이드를 해주길 원한다는 식으로 물어보고 오케이하는 얘가 있으면 그때부터 가격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애랑 들어갈때 카운터에 남자애 한명있었는데 암말도 없더군요 다른직원들있을땐.모르겠습니다 그냥 운이 좋았는지도
2. 하노이에 싼 떡집
-흠... 싼 이라고 하시면 최소 도선 최대 깟바정도 가격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하노이 가격이 애미출타하신지 오래됬고 미딩이나 쭝화쪽 부촌들어가면 가성비 생각하시면 그냥 한국이 났습니다. 지금은 하노이가 가격이 좀 죽고 다낭호이안이 애미출타하고 계십니다.
3. 하이퐁 반까오 가라오케
사실 반까오 가라오케는 저도 한번만 간지라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쌔꾼님 가신가격하고 차이는 없습니다. 가라오케는 정말 많이있으나 제가 술이 약해서....ㅎ 로즈라운지 였나 일본식 가라오케인지 있는데 입구에서 이쁘장한 여자애가 지나가면 인사합니다. 순간 혹했던... 한번은 세일러복입고 있길래 일본식으로 추측됩니다.
4. 그외
저도 좀 알고 싶습니다 ㅋㅋㅋ
가라오케 sns 마싸 도선 말고는 클럽밖에 없는데.... 어제 하노이 맥주거리 야시장 클럽들 완전 불야성이더군료 새벽 3시에 출출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한국 클럽처럼 에프터클럽까지 하나봅니다.
그리고 부킹닷컴으로 하이퐁에 로즈호텔 이라고 싸길래 예약했는데 시설 개쓰레기입니다 가지마세요. 대신 5층에 마사지가 있는데 애가 마사지하는애 콜해서 옵니다. 씻겨주고 마사지 후 대딸까지 팁포함 75만동 비추 합니다.
전에 올린 사진은 맥주거리 입구쪽에 루미나스호텔인데 가격대비 시설 좋습니다. 싱글룸 예약했는데 방도 업글해주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도선입니다 일정이 4일정도 남은 끝물에 하이퐁에 있다 출국에 맞춰 하노이로 돌아가려 합니다.
사실 하이퐁에 있을때 반까오 거리에 있는식당 종업원인지 어설픈 한국말 하면서 한국인 남성분 세명뒤를 방방뛰며 쫒아가던 모습이 귀엽게 기억에 남아 한번 가보려 하는.. 그냥 보기만 해도 흐뭇한 귀여움이었습니다. 무슨 초록색 베트콩 복장을 입고 있었는데 말이죠
숙소를 어디로 잡을까 하다 xay dung으로 잡았습니다.
가격은 아시다시피 1박 30만동 그런데 방을 네명짜리로 주더군요 아직계산은 안했지만 큰방에 홀로 있습니다... 혹시 혼자 있는 30초 한국인 아이를 보시면 정겹게 아는척이라도 해주세요..ㅠ ㅠ
오늘은 2떡을 했는데 1떡은 넣는데 너무 아파해서 걍 보내고 제폰을 가져가길래 뭐하나 싶었는데 페북 따가더군요;;;; 안한지 오래되긴했지만서도 불안하게.. 보니까 실제 민짜더군요;;
2떡은 코에 피어싱한 아이었는데 잘웃고 방방뛰고 여상에 오랄 잘해주고 햇으나 역시 대화가 안되어 어색해져 나가더군요....
그중간에 외국인이라 한명뺀지먹고 ㅋㅋ
그리고 쌔꾼님이 말한 가게앞에 앉아있는 외국인안받는다던 못생긴애 ㅋㅋㅋㅋ정말 그렇게 못생긴채로 앉아있어 속으로 웃었습니다. 거기서 음료수 하나 사서먹는데 실실 쪼개면서 저한테 붐붐? 하길래 됬다 하고 들어왔습니다.
밤에 애들이 많다 하셨는데 밥때라 그런가 호객도 없고 오토바이도 안다니고 여자애들도 없길래 그냥 숙소로 들어와 쉬려합니다.
사실 이번엔 올때 바이크를 렌트해서 시내도 돌아보고 할생각으로 와봤는데 택시로 올때랑 거리감각이 다릅니다 ㅋㅋ밤엔 하이퐁 바이크로 못갑니다 무서워서
택시가격이 부담되는던 아니지만 알면서도 눈탱이 처맞는게 참다참다 너무 기분이 드러워 아예 바이크를 빌렸습니다.
보통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하루에 택시만 최소 5번은 타게 되고 좀 나가면 하루에 몇십만동부터 백만동까지도 나갑니다. 바이크는 4일해서 60만동에 빌렸습니다.
추가로 반또안은 사진으로 본 모습 만났는데 대꾸도 없고 개객기가 말걸어도 개무시 하더군요 사진으론 맞는데 대꾸조차 없어 한국말 잘하는지 확인도 못했습니다. (제가 전형적인 호구상인가 봅니다)
사진은 제대로 못한 민짜 애입니다. 민짠데 땀낸지 약징어인지 있습니다. 못하긴 했지만 작고 귀여웠습니다. 입구 첫번째가게 맞은편 카운터에 앉아있길래 되냐고 물어보니 끌고오더군요
-추가사항-
반까오다녀왔습니다. 그식당아이는 못봐서 슬펏구요...
날씨가 가만있으면 밤엔 선선한데 바이크타니 겨울이따로없습니다.
밤이 깊어지니 도선이 다시활기를 띕니다.
여자들도 체인지 되었구요 밤타임에 오는애들이 또 있나봅니다.
스리고 중국인 졸라 많습니다 우르르 몰려다니구요 왜 떼놈인지알게되더군료 결국 여기도 짱깨머니로 가게될것갔습니다.
그리고 반까오에 다이아몬드 가라오케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반까오에서 가장크고 화려하며 KTV라고 따로 적혀있고 다른하나는 그냥 다른가게와 같은 크기 입니다.
차이가 궁금하네요 반까오에 제나이또래 분들 많이 돌아다니시던데 여탑분들도 있을까요.. 혹시 괜찮으시면 같이 가라오케나 KTV 쪼인하실분 있나요 혼자 가기엔 뭔가 그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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