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한국식 가라오케
위치 & 주소 : 167 Trần Phú, Khu đô thị Hà Tiên, Liên Bảo, Tp. Vĩnh Yên, Vĩnh Phúc, 베트남
가격 : 2차 긴밤 2,000,000 동 (10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쓰네요
이번 여행의 후기와 에필로그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도선에서의 안나와의 떡을 마지막으로 저는 하노이로 떠납니다.
하노이에 가던도중 지인에게 연락이 옵니다.
베트남 온다더니 잘놀고있냐고 지금 하노이로 향하고 있다고 했더니 자기가 있는곳으로 오랍니다.
하노이 북서쪽으로 약 50키로 거리에 있는 빈옌 이라는 곳으로 달립니다.
5일동안 쌀국수만 먹은탓에 한식을 먹기로 하고 서울식당이라는 한식당에 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한 후에
지인이 가라오케를 소개합니다.
한국에서도 노래방이라고는 북창동 2번 가보고 쓰리노 한번 가보고 노원에서 도우미 2번불러본게 다인터라
신선합니다. 이런걸 말로만 듣던 KTV라고 하는건지?
직원들 한국말 조금 합니다.
아가씨 들어옵니다. 한 10명 들어오더군요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를 옆에 앉힙니다. 아가씨 한국말 아주 조금 하네요...
지인 파트너는 한국말 학원다닌다고 해서 좀 잘하던데 ㅋㅋ
아가씨가 나보고 2차가잡니다ㅋㅋ 뽀뽀도 하고 주물주물하면서 맥주도 마시면서 매우 좋네요
아가씨가 엉성한 한국말로 안재욱-친구 아냐고 같이 부르잡니다 ㅋㅋㅋㅋ
결국 지인이 먼저 나가라고해서 먼저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가씨가 말한곳으로 갑니다.
코리아나모텔? 숙박 400k 달라네요 (2만원)
방에 들어갔는데 이년이 미쳤나 같이사는 친구가 열쇠가 없어서 열어주러가야된다고 한시간 기다리라네요...?
어이가 없지만 아직 돈을 안줬기에 가라 그럽니다. 어짜피 잠은 안오고 모든짐은 하노이에 있고 얼타고있는데
한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년 오네요
(다음날 아침에 이년 기숙사 앞에 내려줬는데 먼거리 아닌거 보니깐 택시아끼려고 걸어갔다온듯....)
못알아들으니 간간히 한국말로 욕해줍니다
쓰벌련아 왜이리 늦었어 밤새 존나 박아줄게 라고 웃으면서 말했더니
저보고 실실 웃으면서 안기네요 ㅋㅋㅋ(알아들은건가...?)
바로 벗겨서 1차전 치르고 계속 주무르다가 자기전에 2차전 치르고
자다 일어나서 새벽4시쯤 3차전 치르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 치릅니다...
지인 말로는 숏150만 롱200만이라고 했고 롱하면 한 8시간정도 같이 있어도 된다했는데
이년 7시에 회사가야된다고 찡찡대네요....;;
댓고 나가서 아침도 먹고 존나 주무르다가 보낼라고했는데....
근데 이년 250만동 달라는거 200만동 줬더니 택시비 달라고... 돈없댔더니
내 택시 따라타서 자기먼저 내리네요 그래도 다행히 택시가 바가지 없이 하노이까지 달리네요...
근데 이 택시기사가 촌놈인지 하노이에 들어와서 호안끼엠호수를 못찾아서 뺑뺑돌았네요 ㅋㅋㅋ
처음에 주문할때 대충보니깐 맥주 6병인가가 500K 였고 과일 300K 였던걸로 봤습니다
가라오케비는 지인이 전부 계산해서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룸값과 아가씨TC 얼마나 하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렇게 밤에 잠을 거의 못자고 하노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그래도 베트남에서의 마지막날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었기에 관광에 나섭니다.
동쑤엉 시장도 가보고 호안끼엠 근처 맛집을 돌아댕깁니다. 반미25... 이야 빵주제에 엄청 맛있더라구요?ㅋㅋ
피곤도 하고 베트남은 30도라 많이 더워서 숙소로 돌아옵니다.
현재시간은 2시쯤 온도좀 떨어질때 까지 낮잠좀 자려는데 잠이 안오고 몸은 피곤하고
핸드폰을 주무르다 보니 마지막날이 되서야 비톡이 있었다는걸 기억합니다.....;;;
비톡을 열심히 돌립니다. 잘로는 안깔아왔고 가이고이 그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고....
비톡하다 한처자 걸리네요 마사지는 60만동 떡은 150만동이라는데.... 다른애들은 연락도 안받고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50만동에 마사지 받기로하고 부릅니다.
혹시나 강도는 아닐까 긴장했지만 그런건 없더군요 ㅎㅎ
마사지를 받습니다 내 방에서 받으니 그거 또 기분이 묘하더군요 ㅎㅎ
5일간 15떡이라 하느라 제 다리가 많이 지쳐있네요... 다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달라고 합니다.
1시간이라고 했는데 약 80분간 정성껏 마사지 해주네요
마사지 하고나서 돈을주니 고맙다면서 안기네요?
얼레 이거 잘하면되겠다 싶어 침대에 밀쳐 키스시도 합니다. 받아주네요?
자연스레 옷을 뱃기고 냅따 꽃아버립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힙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 한번하고 나니 진짜 여색이라면 환장하는 저 쌔꾼 한 한달은 떡안쳐도 되겠다 싶더군요ㅎㅎ....
하고나서 100만동은 줘야될꺼같은데 50만동 밖에 없다고 50만동만 줬습니다.
마시지 80분 + 1떡 100만동이면 도선에 비하면 비싸지만 좋았네요 ㅎㅎ
그이후 해가지고 저녁을 먹고 밤거리를 구경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맥주거리쪽 야시장 돌아다니는데 붐붐을 외치는 삐끼들이 있네요
솔직히 궁금하고 하고싶으나 피곤하기도 하고 환전한 돈도 거의 다써가는 상황이라
다음 기회를 노리고 참았네요... 그리고 밤11시 공항으로 출발해 새벽비행기타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정말 행복한 6일 이었습니다.
요새 베트남 후기 많이 올라오는데 도선 별로라고 하시는분들도 많네요 ㅎㅎ...
솔직히 도선의 최대 장점은 가격입니다. 가라오케도 가보고 룸으로도 불러봐서 알지만 훨씬 애들이 고급진느낌있고
좋은점 있습니다. 하지만 도선에 비해 비쌉니다.....
저는 아직 백수나 다름없는 존재이기에 가격이 좋아서 도선을 가고자 베트남으로 첫 해외여행은 온것이지요 ㅎㅎ
도선에서 10번떡쳤는데 125000원 우리나라 오피 한번가격도 안된다는 놀라운 사실 ㅎㅎ...
이번에는 처음이라 급하게 오느라 비행기값만 왕복 50만원들었고
하루 생활비 5만원씩 6일 잡아서 30만원 원래목표는 도선 20떡이여서 25만원
토탈 105만원 짜리 여행 다녀온셈이네요 정말 즐거웠고 다시 가고싶습니다.
진짜 도선만보고 온거라 다른정보들은 많이 부족했고 발로 뛰어서 깟바에서도 떡집을 찾았고
가라오케는 우연치 않게 해외출장간 지인덕에 얻어먹었고
아무튼 다시 가게 된다면 계획을 더 잘세워서 하이퐁 반까오 가라오케도 가보고싶고
도선에서 2:1도 해보고싶고 하노이 떡집도 가보고싶고 가능하다면 에스코트 이런것도 해보고싶네요
저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봤자 백수급....ㅋㅋㅋ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다시 가고싶습니다. 처음이라 어려웠지
이제 해보았기 때문에 시간적여유와 돈만 있다면 언제든지 떠나야지요 ㅎㅎ
다시는 미아리 안갈랍니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미아리 1떡에 10만할꺼같은데 이야....
(사실 어제 술먹고 미아리갔다가 같이간 동생놈이 돈내기로 했는데 대가리 아프다고 미안하다고해서 앞에서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다시 택시타고 돌아옴....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돈굳음.... 다행....)
사진은 가라오케 2차년과 가라오케 주소 그리고 하노이 마사지녀 화장실갔을때 뒷태인증입니다
마지막 후기까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궁금하신 사항 언제든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ㅎㅎ
저도 궁금한거좀 얘기하면
1. 하노이 하이퐁 쪽 에스코트 같은거 있는지?
2. 하노이에 싼떡집?
3. 하노이or하이퐁 Van Chao에 가라오케 가격(이게 KTV맞나요?)
4. 그외 좋은유흥정보? 아시는거 공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P.S 쪽지로 오늘 도선에서 곤지름 보셨다는분 있으신데 제가 사실 도선에서 10떡중에
한번은 하다가 몰랐는데 좃이 죽었다 스면서 콘이 빠져서 질사한적있고
마지막에 2번 먹은 안나라는년이랑 2번째할때 노콘배싸 했는데 갑자기 무섭네요.....
별일 없겠죠...? 이제 10일됬는데 별다른 이상 없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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