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zalo
위치 & 주소 :
가격 : 100만동
도선에서 못참고 다시 하노이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받아온 zalo와 비톡을 통해 프사보고 그럴거 같은 꽁까이에게 톡날리던중 3번째에 ok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500만동 그러니까 한국돈 25만정도를 부르길래 지친 저는 알았다고 하고 호안끼엠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 낮시간에 보내서 하루 종일 데이트와 긴밤을 물어봤습니다.
작지만 꽁까이치고는 꽤나 귀엽게 생긴아이가 바이크를 몰고 와서 반갑게 인사합니다.
처음에 사진프로필 가짜로 올린 한국인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전 제사진 올렸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찾고 잘생겻다고 칭찬해 줍니다 ㅋㅋㅋ
가이드 해준다길래 많이 돌라봤다고 거절하고 쌀국수가 물려서 포피스 피자집에서 밥을 먹고 호수 산책한후 카페에도 가고 꽁까이 바이크 뒤에타고 돌아다니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놀다가 자기도 오늘 재밌고 즐겁다고 그냥 100만동만 달랍니다.
중간에 숙소에서 두떡치고 뒹굴며 영어로 대화하며 놀다가 이제 맥주거리 야시장 데이트 나가려 합니다.
밖에 한국인 남성 분들 둘 셋 해서 꽤나 돌아다니시는데 지나가다 마주친 여탑님들도 있겠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도선은 최악입니다. 즐겁게 여행와서 병걱정에 외국인 거절에 무반응에 눈탱이 맞는거에 엿같음의 종합인데서 노시느니 그냥 외국 온 김에 한국에서 조건하시는 비용으로 즐겁게 데이트도 하시고 중간중간 떡도 치시고 같이 맛난거 먹으러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떡치고 담배피다 숙소 발코니에서 찍은 맥주거리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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