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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경기도 이천 20살짜리와 공떡이야기(인증샷 후방주의)

    어플 : 카톡

    지역 : 경기도 이천

    나이/스펙 : 20살/158/45/A

    가격 : 모텔비 + 밥값


    경기도 이천에 살던 갓 20살된 아이와 저의 이야기 입니다.

    상대방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확한 시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무료한 주말 오후. 그날도 할일이 없어 집에서 인터넷방송 어플을 켜놓고 뒹굴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까지만해도 전 인터넷방송 진행자는(특히 여성BJ는) 외모가 아주 뛰어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화면 상단에 올라와있는 인기 진행자들은 다들 연애인 뺨치는 친구들 이었으니까요.

    그날은 왠지 그 인기 진행자들은 보고싶지가 않아 일부러 뒤쪽에 방치되어있는 비인기 진행자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엔 외모가 평범한 친구들도 있고, 오히려 못생긴걸 내세워서 방송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개를 들어가봤습니다.

    그러다 운명처럼 그 친구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만났던 20살 아이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던 BJ였습니다. 물론 외모가 뛰어난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시청자수 : 10명 내외

    컨텐츠 : 일상대화, 밥먹는거 보여주기 등..

    익명성이라는 가면이 참 무서운게.. 방송을 보는 많은 시청자들이 그 가면에 숨어서 욕을 많이 하더군요. 별애별욕이 다 나오는걸 보며 상처를 참 많이 받겠다.. 하는도중에 오히려 그게 익숙한지 하나하나 강하게 되받아치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고 참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전 욕을 잘 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그냥 이것저것 물어보며 평범하게 있었습니다.

    그 아이.. 참 많이 외로운 아이더군요. 학교는 고2에 자퇴했고, 갓 20살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만나는 친구 없고, 돈도 없고, 부모님은 맞벌이라 집에 항상 혼자있고.. 그렇게 외로워서 방송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거 같자 바로 카톡 아이디를 물어보더군요. 전 궁금한 마음에 바로 아이디를 줬습니다. 방송이 바로 종료되더군요. 캠이 없어서 폰카메라로 방송을 하던중이라 연락을 하려면 방송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름을 묻고, 나이를 묻고, 사는곳을 묻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에 많이 굶주려 있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간간히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가 먼저 만나자고 하더군요.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결국엔 가기로 했습니다. 만약 그 아이가 외모가 이쁜편 이었다면 못만났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여자라는 생각에 편하게 만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사는 인천에서 경기도 이천은 참 멀더군요. 새벽부터 달려가 밥도먹고, 술도 먹고 놀다가 오후에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외박은 안된다고 저녁시간에 부모님 올때에는 들어가야 하다고 이야기 하기에 이른시간에 대실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20살 아이의 살결은 참으로 곱더군요. 군살도 없고.. 산삼보다 좋은게 고3이라더니..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꽃봉우리는 시들어가는 꽃입과는 감촉 자체가 달랐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닿을때마다 에너지를 얻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스킬도 없었습니다. 참 어리숙한 모습들이 더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첫날에는 부드럽게 인도해줬습니다. 그런 배려하는 모습이 더 좋았나봅니다. 그 후로도 계속 만나달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몇번 만난 후 부터는 많은걸 알려줬습니다. 사진도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때 동의를 얻고 찍었습니다. 지금은 참 많이 늘었습니다. 저와 사귀자고 몇번이나 요청 하였지만.. 12살이나 나이차이가 나기에 잘 타일렀습니다. 너의 나이에 맞는 사람을 만나서 예쁘게 사귀라고.. 나랑은 그냥 지금처럼만 가끔 만나고, 인연이 나타나면 바로 놔주겠다고 설득했더니 결국엔 알겠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방생했습니다. 헤어지면 연락 하라고 말하긴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추억이 된 그녀의 모습이 갑자기 떠올라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지금봐도 살결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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