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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베트남 하노이 가라오케 초콜렛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가라오케 초콜렛

    위치 & 주소 : 미딩 지역

    가격 : 300달러

    전날 불건전 마싸지의 즐거운 여운도 있었지만, 역시 아쉬움도 크게 남아, 본격적으로 베트남 여인을 안아 볼 기회를 찾습니다.

    역시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 불안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아가씨 수송에서부터 호텔 입장까지 걸리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가이드의 도움을 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은 접어 두고 듣는 말이지만, '관작업'은 확실하게 해 놓았으니 뒤탈은 전혀 없다는 큰소리를 믿어 보는 수밖에요.

    저녁 식사 후에 가이드를 따라 넷이서 가라오케로 갑니다. 미딩(미등이랬나?) 지역의 그냥 노래방 수준의 가게입니다. 이름은 '초콜렛'이고 비용은 1인당 정확히 300불이라고 했습니다. 양주와 맥주 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아가씨 TC를 포함한 2차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2인 1실로 묵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방 2개를 추가로 빌리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좀 비싼 느낌은 있었습니다. 가이드 몫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고. 그렇지만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1층에 들어서면 아가씨들이 소파에 몇 앉아 있습니다. 상태가 그저 그렇습니다. 계단을 두 번 올라가서 3층 룸으로 갑니다. 그냥 넓은 노래방입니다. 아가씨들이 들어옵니다.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2차 안 나가는 아가씨 빼고, '코카콜라(생리를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인 아가씨 빼고, 2차 가능한 아가씨만 들어 옵니다. 15명 들어왔는데, 7번 이후로는 영 상태가 안 좋습니다. 생각보다 아가씨가 많지 않네요. 그리고 우리팀이 들어간 시간이 7시 45분이었는데, 벌써 한 팀이 들어와서 아가씨들을 선점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하루에 한 팀씩만 받는 상황이라, 7시쯤 가서 먼저 고르는 게 좋다고 했는데 우리가 한 발 늦은 것 같습니다. 가이드 말이 18세~26세 정도의 아가씨를 볼 수 있을 거라 했는데 모두 20대 중반은 넘어 보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아담 사이즈에 잘 웃는 아가씨로 고릅니다.

    뭐 노는 건 똑 같습니다. 약 2시간 정도 노래하고 대화합니다. 영어도 조금 섞어서. '파파고'를 깔고 갔는데, 이놈의 파파고가 우리말을 베트남어로 번역하는 건 곧잘 하는데 아직 베트남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답니다. 우리 뜻은 전달하는데 그 쪽 말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우리가 하는 발음과 차이가 큽니다. 베트남어인줄 알고 듣다 보면 영어입니다. 왜 이렇게 발음이 다를까 생각해 보니,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였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불어식 발음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낮에 골프장에서도 캐디들이 계속 '구~웃 수압'이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한참 생각했는데, 그게 '굿샷'이었습니다. 우리처럼 경쾌한 발음으로 '굿샷'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유려한 발음으로 '구~웃 수압'이라고 하니 무슨말인가 했었습니다.

    아무튼 한국 노래도 하고 베트남 노래도 하고, 2시간을 논 다음에 10시30분 쯤 호텔로 돌아옵니다. 우리 일행끼리 가이드 차로 먼저 출발하고, 아가씨들은 따로 보내 준답니다. 그리고 호텔방 한 방에 모여서 캔맥주를 나눠 마십니다. 가라오케에 있을 떄 미리 주문한 치킨과 캔맥주를 가이드가 갖다 주었습니다. 이 동네 아가씨들은 후라이드 치킨을 참 좋아한답니다. 아가씨들에 대한 우리의 따뜻한 배려이고 점수 따기 용입니다. 모두들 걸신들린 듯이 정확히 1인 반닭 씩 먹습니다. 한국인이 하는 치킨 집이고 처갓집 통닭 비슷한 겁니다.

    그리고 각기 자기 파트너와 찢어집니다. 저는 막내라 원래 방은 형님께 양보하고, 새로 얻은 방으로 옮깁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아가씨는 가자마자 씻고 한 번 하고, 자다 일어나서 새벽 5~6시 쯤 한 번 더 하고, 6시 쯤 간답니다. 2번 하는 것이 기본이고, 대부분 투잡을 뛰기 때문에 출근을 위해 아침에는 가야 한다는군요.

    아가씨가 먼저 씻고 오고 저도 씻고 드디어 시작합니다. 좋은 한국 남자가 되려 노력했습니다. 어제 마싸지에서는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서.ㅎㅎ

    핸플에서 10여 년을 갈고 닦은 역립을 시전합니다. 저는 주로 마른립을 구사합니다. 혓바닥으로 침이나 처바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뒤판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귓볼, 등, 옆구리를 부드러운 입술과 따뜻한 숨결로 어루만져 줍니다. 뒤판 앞판 골고루 가슴도 부드럽게, 그리고 보빨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게 정성껏 해 주었습니다. 좋아서 자지러지더군요.ㅎ

    베트남 여자들은 아직 보수적이랍니다. 적극적으로 리드하기 보다는 순종적으로 남자를 따르는 여성이 많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일단 나이도 22세 어린 편이었지만, 무엇보다 베트남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그렇다던데, '좁보'입니다. 제 물건이 전혀 크지 않은데 꽉 차는 느낌이 좋았고, 시키는 대로 다 하려는 마음이 좋았습니다. 한 번 일을 치른 후 자는 듯 마는 듯 밤새 주무르고 어루만지다가 새벽 5시에 한 번 더 하고, 집에 간다기에 택시비 10달러 주었습니다.

    가이드가 전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주고 싶다고 팁 많이 주지 말라고요. 뒷사람들이 힘들어지고, 고마워할 줄을 모르게 된다고요. 10달러가 워낙 크게 느껴지지 않는 돈이라, 더 주고 싶었지만, 우린 또 '룰'은 지키는 사람들이니까 딱 10달러만 줬습니다. 그래도 고마워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인증은 역시 못 했습니다. 요즘처럼 축구로 열광의 도가니일 때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베트남은 한 번 다녀 오면 1달 이내에는 다시 갈 수 없습니다. 가려면 비자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날이 좀 풀리면 따로 한 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

    사진은 몇 년 전에 중국 상하이에서 2차 나갔던 조선족 언니입니다. 느낌과 몸매가 비슷해서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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