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위치 & 주소 : 필리핀 마닐라 사방비치
가격 : 3000페소~4000페소(65,000~90,000)
12월 29일~1월 1일
이번 연말 연휴에 시간을 내어 사방비치에 갔다왔습니다.
저는 베트남 호치민 거주자이구요...
사실 ... 호치민에서 세부퍼시픽 마닐라행 특가가있길래... 다이빙을 즐기는 저로썬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실 사방비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사방비치에 있는 다이빙리조트를 예약해버렸지요.
리조트에 들어오자 한국 주인이 어떻게 여기 알고 오셨냐고 묻기에.. 다이빙 하러왔습죠 하니 ㅋㅋㅋ
혼자오셨냐고.... 혼자왔다니 여기 시스템아냐고 말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뭔소리인가 했더니 유흥이였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여탑 켜서 사방비치 검색해보니 여기도 꽤나 유명한 곳이었다는.....
아무튼 설명 해주시길.. 사방비치 초입에 있는 대략 6~7군데의 바에서 원하는 여자애들 찝고 마담에게 롱타임 절반금액 주고 다음날 아침에 나머지 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음.... 하는말이 꼭 오픈시간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런말은 제가 잘들어서 ㅎㅎ
6시20분부터 바들을 돌아다니며 맘에드는 애를 찾아 헤멧습니다..
와.......... 필리핀 수준이 이렇게 떨어지나........
어떻게 베트남이랑 이렇게 와꾸차이가 심한지......... 정말 못봐줄정도였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원숭이새끼인지 사람새끼인지 구분안가는 마마상들 투성에...
너무나 실망실망실망...
가까스로 태극기는 꼽아야겠다는 마음에 한명 제일 괜찮아보이는애로 20분내로 한명 골랐습니다.
(바 중에 미드나잇이라는 바에서 이름이 JOY라는 여자애였습니다.)
편한건 영어가 곧잘 되어 소통이 너무너무 쉬웠습니다.
다만 와꾸는 정말 너무너무 실망 그 자체..
베트남에 3년차 살고있는 제가 눈높이가 높아진건가요 ㅠㅠ
일단 델꼬나와서 리조트가서 저녁과 술을 마시고...... 9시쯤? 방으로 델꼬왔습니다.
샤워먼저한다고하고 샤워 하라고 하고 보니 왠걸....
20살이라고했었는데,, 배쪽에는 살이 다 터져있고 ㅠㅠ.... 꽃잎에는 곤지름같은걸로 추정되는
뾰루지들이 잔뜩 있더라구요...
와..... 시발 이게 뭔가 싶어서
야 옷입어라 돈줄테니까 가봐라
-_-..............................................
분명 떡쳤다간 100% 병옮았을거 같습니다...
그냥 돈 주고 보냈습니다.
이틀동안 기지배 안부르고 전 다이빙만 주구장창 하다가 호치민으로 돌아와서
다시 제 섹파와 신나게 떡을 쳤지요....
필리핀..... ㅠㅠ 너무너무 실망이었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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