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장으로 오랫만에평택에 내려가 외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석 선글라스 넣는 서랍에 숨겨뒀던 비상금 10만원이 빛을 발하는 날이었죠.
일단 모텔 방을 잡고 나가면서 물어봤죠
"사장님, 여기가 평택 시내에요??"
그러자 여자사장님이 뭔가 알겠다는듯한 눈빛으로 "왜? 뭐 찾는데?" 이러는거
아 아니에요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이미 아까 모텔 들어올 때 뺑뺑이 몇개를 스캔해뒀기 때문이지요 ㅋㅋ
나와서 이리저리 고민하며 여기저기 둘러보다 말고
결국은 숙소 바로 앞에 보이는 다른 모텔, 그 지하에 있는 스포츠마사지 집엘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마자 가격부터 물어봅니다. 10만원이랍니다.
핸플이나 쭈걱이인 경우 아무리 양심없는 가게들도 맥시멈 8까지 부르는건 봤거든요? 근데 10은 없었어요..
10이란 얘기 듣고 '옳거니 여긴 떡을 치는구나'
쾌재를 부른 후 침착한 척 방으로 따라 들어갔죠
뭐 일단 어두운 곳이라 와꾸 확인은 잘 안되는데
실루엣으로 보이는 몸매는 나쁘지 않았고,
목소리로 따져봤을 때 최소 30 후반에서 40중반 정도?
의미 없는 안마의 시간이 지나가고
좁디 좁은 안마베드에서 절 옆으로 밀치더니 비집고 들어와 옆에 눕네요 ㅋㅋ
그러더니 조금만 쉬자며 잠깐 숨을 돌리면서 제 똘똘이를 만집니다..
슬슬 커진다 싶으니까 "그럼 이제 연애하장" 하더니
잠깐 나갔다 오십니다.
사까시 스킬은
뭐랄까
실력은 있는데 노력을 안하는 스타일 같다고나 할까..;
잘해요 잘하는데.. 뭔가 귀찮음이 묻어나는.. 하지만 연륜은 확실히 느껴지는 ..
금방 돌처럼 단단해져버린 제 곧휴를 보더니
입으로 콘돔을 스윽 씌워주시고는
바로 올라와서
기계처럼 펌프질을 해주십니다.
이 분이 대단한 이유가 뭐냐면
일단 조임이 너무 좋아요..
아 물론 조임 좋은 분들 많은데 뭔가 이분은 달랐습니다..
한 10년 만에 처음으로 콘돔 낀 상태에서 사정감이 훅 하고 올라오더라구요
저 콘돔 끼면 정말 죽었다 깨나도 절대 못싸거든요 요즘은
정말 오랫만이었어요
결국
딸딸이 많이 쳐서 지루끼가지 생긴 제가
콘돔을 낀 채로 상위체위 펌프질에 그대로 찍 뻗어버렸습니다..허허...
오랫만에 느껴보는 진짜 돈값하는 안마방..허허...
그저께였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ps: 아.. 뭐랄까 여러가지로.. 10년전 제가 한창 다녔던 그 시절의 클래식 안마방이 생각나는 서비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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