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공떡으로만 소소하게 달리고 있는 근둥이입니다.
예전에 금토일 3명의 처자와 달렸던 후기 중에
금요일 만나서 저녁 먹고 이태원 클럽 가서 키스 후
호텔에서 자빠뜨렸던 처자와의 그 이후의 썰을 풀고자 합니다.
제 얘기는 항상 길고,
가끔 소설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설을 쓸만큼 상상력이 풍부하지는 않습니다.
여탑에 공떡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만났던 여자들에 대한 로그 (log) 로 생각하는 것도 있고,
미숙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공떡 성공률이 높은 편이라
상황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이나 처자 공략 방법 등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아주 아주 허접할 때에는
너무 많이 까여서 자괴감에 빠진 적도 있었고
잘 나가다가도 조그만 실수 하나 때문에 나가리 된 경우들도 많아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나중에 혹시 비슷한 경우가 닥쳤을 때
저처럼 실패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서
가능하면 글을 디테일하게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증이 약하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합니다만
업소가 아닌 일반인들이기 때문에 국적을 불문하고
신상이 드러날만한 인증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점은 양해 부탁드려용~
암튼 쓸데없는 얘기가 길었는데
이 처자를 처음 만났던 후기는 아래에…
첫날 그렇게 처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주 토요일에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전날인 금요일에 일끝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제가 애딸린 유부인 것은 밝힌 상태였고
아무리 술기운이었다고 하지만
유부남과 첫날 호텔에서 섹스까지 했다는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카톡 할때에도 최대한 조심 조심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연락하고 하트뿅뿅 보내면서
금요일 저녁에 그녀의 회사 근처로 가서 그녀를 픽업 후
가끔씩 가는 하남쪽의 카페에서
파스타, 피자와 함께 간단히 저녁을 먹었습니다.
운전을 해야했기에 술은 안하고
그녀가 좋아하는 영화를 다운로드 해서 차에서 보기로 했기에
밥을 먹고 차는 카페 주차장에 대놓은채로 커피만 테이크 아웃해서
앞좌석 의자를 전부 앞으로 당기고
중간 팔걸이 부분에 노트북을 놓고
뒷좌석에서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보았죠.
저도 차에서 영화보는건 처음이었는데
이거 의외로 괜찮더군요 ㅋ
돈도 안들고 (물론 차가 필요하지만), 둘만의 공간이라 분위기도 좋고,
앞좌석 의자를 죄다 앞으로 당겨놓으니 좌석도 의외로 넓었고
(렌터카 아반떼였는데 말이죠)
다만 중간에 화장실을 가야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근처에 화장실만 있다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손을 잡고 약 2시간 정도 조용히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뽀뽀도 하면서 ㅋㅋ
만난 시간이 저녁 늦은 시간이었고
저녁 먹고 영화까지보니 시간이 거의 12시가 다되어 가더군요.
시간 계산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
그녀는 꼭 잠은 집에서 자야하는 처자였고
다음날에도 일이 있다고 했었기 때문에
영화가 끝났을 때 그녀를 꼭 안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딥키스를 하고 난 후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도 다음날 일본으로 돌아가야했고
그녀와 섹스를 하고싶긴 했지만
그것 때문에 분위기를 깨기는 싫었거든요.
암튼 즐겁게 얘기하면서 차로 그녀의 집 근처까지 왔을때
그녀도 많이 아쉬웠는지 (아니면 아까의 딥키스가 먹혔는지)
우리 간단하게 맥주 한잔할까 그러길래
예쓰!! 라고 속으로 외치고
술마시고 운전하면 안되니까 예약해놓은 호텔에 차를 놓고 마시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택시 태워서 보내면 되니까요 ㅋㅋ
바로 운전대를 틀어서 호텔에 주차해놓고 근처에 술집이 있을지 찾아봤습니다.
이미 새벽 2시 가까이 된 상황이라 주변 술집들도 거의 문닫았고
열려있어도 곧 마감한다고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편의점에서 술이랑 먹을거 사서 방에서 먹자고 하고
호텔로 들어와 맥주 한병씩 마시고 붕가 붕가 시작했습니다.
우유빛깔 피부, 슬림한 다리, 쏙 들어간 허리라인과 귀여운 엉덩이,
작을줄 알았지만 의외로 손에 꽉차는 B컵의 가슴과
작고 귀여운 핑두…
역시 평소 운동하면서 관리하는 여자는 좆네요 ^^
냄새없는 그녀의 핑보에서 나오는 청정수를 마시며
노콘으로 정상위, 뒷치기, 여상위 등등
충분히 러닝타임을 즐기고 첫날할 때 못쌌던만큼
그녀의 새하얀 배 위에 엄청 뿌린 후 그대로 누워서
그녀의 몸을 꼭 안고 폭풍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둘 다 벗은채로 장난치면서 놀다가 거의 4시가 다되었을 무렵
그녀가 집에 가겠다고 해서 호텔 앞까지 같이 내려가서 택시를 잡아줬습니다.
그녀도 조금 더 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지
공항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해서
일해야 되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아침에 데리러 가겠다고 하고
방으로 돌아와 딱 3시간 잤습니다.
역시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면 잠을 별로 못자도
그렇게 피곤하진 않네요 ㅋㅋ
씻고 짐을 챙겨서 출발하기 전 그녀에게 연락을 하고
그녀 집 앞에서 만납니다.
역시 잠을 별로 못자서 조금 피곤해보이는 그녀였지만
나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셋팅을 한 그녀를 보니 너무 고맙더군요.
(물론 저도 머리부터 전부 셋팅하고 갔지만 ㅋㅋ)
서로 공항 패션이다 뭐다 하면서 낄낄거리며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카페에 가서 간단한 요기와 커피를 마시며
남아있는 짧은 시간을 서로 떨어지기 싫은마냥 꼭 붙어서 보냈습니다.
공항 입국장 앞에서 꼭 끌어안고
곧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그렇게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본으로 돌아온 이후에 매일 매일 연락하면서
전화와 사진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지내던 어느날,
여러 이야기들을 하던 중 역시 촉이 좋은 그녀는
아직 자기에게 말못한게 있지는 않은지를 물어오더군요.
그래서 맞다고. 아직 말 못한게 있다고 얘기하고
가능하면 다음에 만났을 때 얘기하려고 했다고.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그녀의 말에 넘어가서
전화 통화로 모든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결혼 생활이 평탄하지 않게 되면서부터
미친놈처럼 어떤 여자건 만나서 술먹고 섹스하고 다녔던 것과,
현재는 내 상황을 이해해주고
시간이 되면 밥도 먹고 술도 먹는 그런 여자들이 있다고.
하지만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사이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그런식으로 얘기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뭔가 자기에게 숨기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아직 말못한게 있다고 했을때
사실은 그냥 평탄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자기를 만나게 된건 아닌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여자들이 있다는 얘기가 많은 충격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차가운 말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연락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
왜 그때 거짓말을 해서라도 그녀를 붙잡지 못했는지 후회 등등
아주아주 마음이 복잡한 상태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녀와 그렇게 끝나고 기존의 일본 섹파들과 만나서 섹스를 해도
지금 머리속에는 온통 그녀 생각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여자들 다 정리하고 그녀를 붙잡아야 하는지,
(안그래도 끊었던 일본 섹파 한명 다시 돌리는데 성공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니면 그녀를 이대로 보내고 현재를 유지해야 하는지
고민 고민 중이네요.
인증은 처자가 보내줬던 사진입니다.
추천은 사랑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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