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발마사지였는데.
이번에 홍콩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임이라서 유흥에는 전혀 생각이 없었습니다
뭔가를 할 만한 시간도 여유도 없으니......
그러다가 밤에 시간이 좀 남아서...
건전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좀 많이 아파서....
어둡지 않고 유흥스럽지 아니한 곳을 찾다가 한군데 들어갔는데요
오픈된 곳에서 발마사지를 하는 곳이라 안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발마사지를 잘 받고 있었지요
마사지는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원하게 받는 도중 잠이 들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문제는... 발마사지가 끝나고 전신 마사지를 하려고 개인방에 들어갔는데요
등이랑 어께 골반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매우 만족해서...담에 또 와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뒤돌아서 앞판에 오니....
여기저기를 마사지 하면서.... 제 동생을 자꾸 건드는 겁니다
뭐 마사지 하면 그럴 수도 있으니 가만히 있는데.... 자꾸 슬쩍 터치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옆방에는 한국인 그 옆에는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이모님이 영어를 전혀 못해서.. 사실 이말이 진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러더니 옆에 한국인은 300 홍딸.... 그 옆에 일본인은 250홍딸이라고 합니다
그게 일본 여자랑 한국여자가 들어온다는 건지... 일본인이랑 한국인이 있다는 건지....
그러면서 계속 이야기 하면서 제 동생을 터치 합니다
뭐 그냥 호기심에 가격을 물어보니..... 자기는 싸게 해준다고 합니다
자기는 기술도 좋고 옆에 애들보다 잘한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물론..
저는 그 이모랑 그런거 할 생각이 없고 그래서 노라고 얘기했는데요
자꾸 이야기 하길래 그럼 얼마냐고 물어보니 150이라면서 갑자기 손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순간 당할 뻔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싫다고 말했고 마사지만 하라고 말했습니다
뭐.... 젊은 일본여자가 물어봤으면...혹시 모르겠지만....
이모가 방금 내 발 만지던 손으로 ..... 어휴......
그리고는 그냥 마사지만 받고 나왔습니다
저도 전에 중국에 심천을 좀 가봐서 대충은 알고 있는데요....
너무 그럴 것 같지 않은 곳에서 그럴 것 같지 않은 이모가
갑자기 쑥 들어오니 좀....난감하기도 하고 기분도 좀 그렇더군요
150을 주면서 그 이모의 손길을 받으니 걍 호텔서 스스로 위로하는게.....현명하다고 봅니다 ^^
여튼 별 실속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후기라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PS 혹시 능력자님 들 중에... 일본인 중국인 이야기가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일본여자가 홍콩와서 대딸을 할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호기심에 질문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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