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일명 불금,,특별한 약속이 없는날 집에만 있기에는 좀이 쑤신다,,
나이를 먹어도 주말이면 들썩거리는 아랫도리 때문에 하릴없이 편히 집에서 쉬기에는 그르친 날이다,,
새벽으로 다가가는 시간이었는데,,예약이 빡빡해서 내가 갈 타이밍은 더 늦어기게 된다,,
12시가 다 되서야 들어간 클럽,,난 여느때처럼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기다릴 시간이 남아있어
수면실에서 잠시 핸드폰으로 구독해놓은 유튜브 채널을 보며 시간을 때운다,,
얼머나 지났을까? 이제 출격을 해도 된다는 반가운 사자머리 섹시여실장에 이끌림에 플로우를 내려간다,,
문이 열리고,,계단을 내려가자 보이는 오늘의 내 파트너 란이의 실루엣,,
란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나를 쏘아보며 내 가운의 끈을 풀어내린다,,
순식간에 무장해제가 된 나에게 란이의 육탄공세는 그 서막을 알린다,,
입술이 뭉개질듯한 키스,,간질거리는 내 가슴과 란이의 입에는 어느덧 내 단단함이 물려 왕복운동을 하는중이다,,
한가한 시간대면 모르지만,,핫한 타임,,다들 탕방안으로 들어갔는지 넓은 스테이지는 란과 나,,둘만의 공간이다,,
동선을 따라 이리저리,,한켠에 있는 평평한 쇼파에서 AV주인공이 된거마냥 사이킥 조명아래에서의 박음질,,
란이의 그립감 좋은 가느다란 허리를 손잡이 삼아 얼굴을 마주보고,,때로는 엉덩이를 찰싹 거리며 살을 섞는다,,
몇차례 다가오는 위기,,그 위기에서 비롯된 아찔함에 란이의 귀에대고 이제 그만 "들어가자" 속삭인다,,
내 손을 잡아 이끌고 들어간 탕방안,,잠시 숨을 고르고 피우는 담배 한개피의 꿀맛,,
정성스레 샤워서비스를 받고 이젠 편하게 누운,,베드위,,내 눈이 향한곳은 란이가 아니라 스테이지,,
역시나 이제 막 들어온 남자는 서비스를 받는도중,,눈이 마주치는것도 이제는 당황보다는 꼴림이 된다,,
란이의 몸은 참 유연하다,,천장에 보이는 유리거울로 비춰지는 애무의 무빙은 매끄러우면서도 흥분이 올라온다,,
어느덧 내 위에는 란이가 올라탄다,, 두툼한 속살의 압박감은 또 다시 위기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상에서 란이의 요분질이 버텨낼거같지 못해 란이를 눕히고 얄량한 자존심을 세우며 그녀를 농락한다,,
하아,,란이의 연애감이란,,자궁 끝까지 닿는 짧고도 미친느낌,,남자다움을 얼마 과시하지도 못한채 끝이 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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