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올톡
아이디 : 팅커벨~~(어플나이37세)
전번 : 올톡에서 카톡으로 넘어옴 카톡 닉네임은 공주
지역 : 인천
나이 / 스펙 : 실제나이 39세 177cm 60kg, 바리급 탄력에 올챙이 타입
조건 및 페이 : 1-15
성격 : 평상시엔 좀 귀엽고 수줍어보이나 술먹음 개xxx 됨
내용 : 건마와 그외 업소방문도 오래 반복되다 보니 4~5년전보다 점점 질이 낮아만져서
식상하고 허무해서 간만에 어플을 돌리다 앙톡이랑 친구만들기는 너무 타율이 낮고 내상기가 많아
올톡을 돌리다 거리순 쪽지로 뿌리는데 한명이 바로 답을 해오더군요 인천 주안쪽인데 탐색해볼겸
친추하고 이야기해보는데 보도처럼 매크로 대답을 안해서 며칠 진행한게 화근입니다 1년동안 일을 쉬었다는데
매일 저녁만 되면 술약속있다고 나간다하고 아침에야 답장을 하더군요 과음했다고...
촉은 왔죠 아 개인이다... 실제나이도 바로 오픈하고 스펙도 오픈하더군요 연락처도 쉽게 알려주고
앙톡처럼 답안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친해지고 괜찮음 장기로 보려고 맘먹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일주일쯤 되어서 주말에 만날 약속을 잡았습니다 망해도 본전이고 밥값 날린다는 각오로 픽업 오라길래
인천가서 만나보니 원룸쪽에서 나오는데 오 정말 키도 크고 잠바에 가린 몸은 괜찮아보이고
얼굴도 39세에 저정도면 평타다 싶어 회에 술한잔하러 가서 일식룸에서 이야기 해보는데
쿨하고 솔직하더군요 자기 조건 종종한다 그리고 애들 연락하고 다 편하게 보며 연락하고 지낸다
전에도 술집에서 일했다 지극히 평범하고 털털하길래 저도 편하게 털어놓고 가식없이 다 오픈하길래
괜찮다 싶어 꽤 마시고 얼큰해져서 일어났습니다 혹시 편하게 홈런 가나 싶어서...
좀 취했는데 노래방 가고 싶다고 해서 노래방도 같이 가서 1시간 놀며 맥주시키는데 이래저래 10만원도
안넘어서 걍 망해도 데이트 비용 냈다 치고 재밌게 놀자는 마음으로 있었습니다
근데 조짐이 여기서 부터 보였는데 좀 취하니 애교를 부리길래
제가 편하게 나 과음했다 맥주는 쫌만마시겠다 하니
급 성질을 내더군요 술시켰는데 그런 소리하면 어쩌라는거냐고 그런 이야기는
아예 여자앞에서 꺼내지 말라고 돌변하더군요 아니... 뭐지?.. 내가 밥값에 술값에 노래방비에
돈한푼도 안내고 있는거 그냥
백수고 내가 보자고 한거니 넘어가지만 이건 뭐지?...
이 생각이 들었을때 사실 여기서 접고 끝냈어야하는데..
한잔하니 욕심이 나서 미련가지고 계속간게 잘못입니다... 본전 생각이나서 ㅠㅠ
노래방에서 대판하고 집에 대려다줬는데 순순히 집에 들어오게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도 투닥거려서
기분이 피차 상해 있었는데 아까 무슨말을 했는지 전 기억이 안나는데 말한마디에 자기 야마 돌았다고
제가 그렇게 말하면 안됬다 그리고 넌 술매너도 꽝이다 넌 아닌것 같다 욕을 퍼붓더니 갑자기
하고 싶으면 1-15라고 하더군요.. 회는 사줬는데 밥은 안샀다(?) 면서 제대로 밥을 안먹었으니
밥은 안산거고 술만 산건데 유세부리냐고 하며 돈요구하는거보고 아 내가 하루 아주 개호구짓을 하고 여기까지 들어왔구나.. 진짜 욕을 한바가지고 하고 패고 나오고 싶은걸 참고 나가려는데 욕하며
어디가냐고 오라고 나이도 어린 새끼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죽일듯이 지랄을 하더군요 아.... 잘못걸렸다 싶고 내가 아랫도리에 아주 정신이 나갔었구나 싶어서
이를 악물고 나와서 택시타고 돌아와 숙취에 주말을 다 날리고 올톡지웠습니다 만나는중에도 수시로 카톡이랑
각종 어플알람 울릴때 알아봤어야하는데... 몸보고 더 눈물날뻔했지만 묘사는 안하겠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잘 찾았다 싶었던 제 머리와 노래방에서도 이성을 못참고 이 모욕을 당한 제 아래를 저주하며
올톡 지웠습니다 올톡에서 이 아이디에 어플나이 37세 되어있으면 피하세요
회값이랑 노래방 등등해서 10만원 가까이 썼는데 차라리 건마가 가시거나 검증된 여관 2번 가시거나
상봉동 처자 보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진짜...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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