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핑크
전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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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천호
나이 / 스펙 : 24, 165-58이라고 주장하지만... 키도 몸무게도 말한 내용과 다릅니다.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코노미야끼처럼 생긴 얼굴.
조건 및 페이 : 1-15를 제시했으나 네고쳐서 1-10 (절대 1-15짜리 아닙니다!! 10도 아깝습니다)
성격 : 착한 거 같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냥 제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인 듯
내용 : 천호에 있는 대우 베네시티 쪽으로 오라고 합니다. 잠실에 있었는데 귀찮았지만 오라니 갔습니다.
이게 1차 기회였네요. 여기서 스톱해야했습니다.
베네시티 도착. 처자 답징 없습니다.
이게 하늘이 준 2차 기회였는지 모릅니다.
여기서라도 그냥 깄어야 했습니다.
처자에게 답장이 와서 좋다고 갔습니다, 젠
. 베네시티 앞에서 기다리니 웬 스타일 굿인 핫걸 처자가 제 앞에서 담배를 태우네요. 그 처자인 줄 알고 속으로 '올레'를 외쳤습니다.
그때!
"저기...앙톡?" 이라는 말이 들립니다.
핫걸에 취한 상태로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기도 전에
"네에에엥~|~" 해맑게 답하고 얼굴을 보니 순간 오사카에 온 줄 알았네요. 오코노미야끼가 오사카 명물이거든요.
이 떡판처럼 생긴 여자가 벗어도 과연 꼴릴까하는 생각을 머릿속을 지배합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만, 도망가다 잡히면 제가 오코노미야끼 재료로 볶여질 거 같더군요.
후...
'그래...10이니까...'하는 생각으로 체념한 체 텔에 들어갑니다.
안설 거 같았는데... 처자 사까가 죽입니다. 기어코 세우네여 ㅎㄷㄷ;;
오래 있기 싫어서 강강강으로 5분 안에 끝내버립니다. 처자 뭔가 아쉬운지 저보고 먼저 가라더군요. 아마 한탕 더 뛰려는 거 같았네요. 부디 이 근처에서 달리시는 분들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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